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DAY)’, ‘강진품애 기댄 일상 동행 서비스’ 운영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추가 선정’ 및 ‘2026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 또한 이어졌다. 이날 위원회는 2개의 기금사업 제안에 대해 논의 후 해당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추후 본예산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수립, 군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2026년 초, 4개의 선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위원회에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계속사업)’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DAY)’사업은 농촌 고령기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위해 강진 마을경로당 324개소에 육류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품애 기댄 일상 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가을철을 맞아 강진의 대표 해양관광지 가우도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강진군은 본격적인 가을철인 9~10월 주말 기준 가우도 방문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5% 증가했으며, 섬 곳곳에 퍼지는 금목서 향기와 함께 야간경관 콘텐츠, 짚트랙·모노레일 등 체험시설 이용객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가우도는 ‘빛으로 물든 섬’을 주제로 리뉴얼된 야간경관 조명을 중심으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가우도 출렁다리, 해안 산책로, 모노레일 정류장 일대를 따라 조성된 12몬스터 야간경관콘텐츠 시설과 신비한 야간조명이 켜지면 섬 전체가 은은한 빛으로 물들며, 바다 위에 반사되는 불빛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SNS를 통해 ‘강진 야경 명소’, ‘감성 데이트코스’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젊은 세대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 가우도의 대표 체험시설인 짚트랙과 모노레일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짚트랙은 하늘 위를 질주하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체험으로 주말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9~10월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진군은 총 1억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세대를 대상으로 주택 신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주택 신축 사업은 모금회 매칭금 8천만 원을 포함해 군비 4천만 원, 지역 봉사단체 기부금 2천만 원, 연계모금 2천만 원 등 민·관이 함께 마련한 재원으로 추진된다. 신전면의 주택 신축은 강진로타리클럽(회장 이경섭)이 추진하며 대상가구는 2인가구로 노후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임대 종료 문제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현장 실사를 통해 주거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시급성을 확인하고, 마을 이장의 자발적인 토지 기부까지 더해져 주택 신축이 현실화될 수 있었다. 성전면의 또 다른 대상 가구는 7인 다자녀 가정으로, 협소한 공간에서 많은 가족이 함께 거주하며 청소년 자녀의 사생활 보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가정의 주택 신축은 강진군 청록회(회장 박필용)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작천면이 지난 1일 면내 사회단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마을을 가꾸는 참여형 공동체 사업인 ‘수국이 피는 동행의 길’을 조성했다. ‘수국이 피는 동행의 길’ 조성 사업은 인근 옴천면에서 경작이 어려워진 농가의 수국 1,400주를 인계받아 버려질 위기의 식물에 새 생명을 부여하자는 사회단체의 뜻으로 시작된 의미있는 프로젝트로써, 작천면 주민들이 가장 쉽고 자주 접근하는 까치내공원에서 군자마을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1.2Km 구간에 아름다운 수국길을 조성해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가꿔나갈 사업이다. 이번 수국길 조성 사업은 작천면 이장단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지역발전협의회, 청년회, 생활개선회 등 작천면 사회단체가 수국을 직접 운반, 식재, 관리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동행’의 방식을 취해 별도의 예산없이 주민 주도로 진행된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은 관수 및 잡초 관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가꾸는 마을 정원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내년 개최될 ‘제3회 작천 코끼리 마늘꽃 3DAYS’ 행사와 연계해 버들마편초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군민 마음 건강을 위한 ‘하루 한보, 마음 한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중이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를 통해 정신건강 행동 실천 수칙을 실천하며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을 동시에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돼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해 ‘강진군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 후 ‘하루 한보, 마음 한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챌린지는 강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5일간 10만보 걷기(하루 최대 1만보) 및 보은산 힐링센터(강진읍 고성길 162)에 방문해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챌린지에 성공한 선착순 18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걷기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역 임산부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진군 대표 힐링명소인 보은산힐링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들 30여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기념해 2005년 처음 제정된 날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보은산 힐링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연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임신의 소중함과 의미를 나누는 따뜻한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임신기념촬영’과 ‘캘리그라피태명액자 만들기’ 였으며. 특히 임신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은 현장에서 즉시 인화돼 참가자들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배 속 아기와의 첫 교감을 담은 사진을 손에 쥐는 순간 많은 가족들이 감동을 느꼈다. 또한 ‘캘리그라피 태명 액자 만들기’ 는 부부가 함께 액자를 직접 꾸미고,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캘리그라피 작가가 직접 써서 액자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올 추석 연휴 기간 강진을 찾은 관광객이 전년 대비 1일 평균 3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반값여행 정책이 강진을 널리 알리고 방문 수요를 확대한 덕분에 명절 연휴에도 강진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9,400명으로,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3,000명 이상 늘었다.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일대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고향을 찾은 향우들로 붐비며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이번 증가세는 지난해까지 시행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이 남긴 여운이 여전히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 관광객은 “예전에 반값여행으로 강진을 방문했는데, 그때의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 다시 왔다”며 “가격도 합리적이고 분위기가 편안해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에 싸는 향우 A씨도 “고향이 이렇게 달라졌을 줄 몰랐다. 문화공간과 먹거리가 다양해져 아이들과 함께 즐길 곳이 많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강진 반값여행은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읍 차량화재, 신고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자체 진화 –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중요성 부각 – 강진소방서는 지난 10월 9일 밤 10시경, 강진읍 송전리 한 주택 마당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으나 신고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소방차 도착 전 화재를 완전히 진화,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조기에 진압했다. 화재 당시 신고자는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가정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침착하게 초기 화재를 진화했다. 불길이 주택과 인근 차량으로 옮겨붙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신속한 판단 덕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신고자의 빠른 판단과 소화기 사용이 피해 확산을 막은 결정적인 요인”이라며 “화재 초기 1~2분의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공사례”라며 “소화기와 감지기는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소방관임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바쁜 업무로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야간 건강교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직장인, 프리랜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5회씩 총 10회 운영, 회차별 20명을 모집해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건강교실을 진행했다. 아울러 금연·절주·영양 교육을 병행해 포괄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도왔다. 운영 결과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율은 70%에 달했으며, 지속 참여율은 94%, 만족도는 9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단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진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등에 대한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2일 강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보건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 감염병관리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이론 교육 ▲개인보호복(레벨 A, C)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현장활동 계획 수립 및 위험구역 설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강의는 전남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 김태문 소방위가 맡아,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생물테러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진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감염병 관리와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민장학재단이 지난 1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장학재단 이사장,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 앞서 김진환 ㈜레몬 대표가 3백만 원, 군동면지역발전협의회에서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했다. ㈜레몬은 건축공사 철거 등 시설물 유지 관리를 주로 하는 관내 건설업체로, 김진환 대표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3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군동면지역발전협의회는 올해 금곡사 벚꽃축제 부스 수익금 1백만 원을 회원들과 함께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1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안)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올해 하반기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은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관내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이번 이사회를 통해 최종 99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성적 우수 분야가 가장 많은 47명, 복지 분야 10명, 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일 강진상가를 방문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 강진군을 관광하는 나들이객 등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김동삼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임영관 강진 상가번영회장 등과 함께 어깨띠를 두르고 강진읍 상가 약 80개소의 문을 두드리며 일일이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주고받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항상 최전방에서 영업하는 강진군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경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진군만의 지역 축제, 반값 강진여행,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등 강진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진군은 긴 추석 연휴 특수 등 소비 진작 및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까지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