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0일 강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진 마도진 만호성지 경관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소속 자문위원 3명과 최세균 전라남도 문화자원정택팀장, 백경자 강진군 문화관광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 그리고 용역 수행사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본 사업은 전라남도 지정 기념물인 마도진 만호성지 구역 내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해 발생했던 마량면 주민들의 오랜 고충 민원에서 출발했다. 강진군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전라남도와의 긴밀한 합의를 통해 기존의 규제 일변도 정책에서 벗어나,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를 증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과 유산이 공존하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7천만 원(도비 40%, 군비 60%)이 투입되어 2026년 6월까지 진행되며, 마도진 만호성지와 어울리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마량 1구 일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 청자축제가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개막부터 외연을 넓힌 가운데, 일본 하사미정과 경기 남양주시가 대표단을 파견해 개막식에 참석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일본 하사미정은 마에카와 요시노리 정장을 포함한 8명의 방문단을 꾸려 축제 개막식에 함께했다. 하사미정 대표단의 개막식 참석은 8년 만이다. 특히 마에카와 정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강진을 방문하면서 양 도시 교류 상징성이 크다고 군은 설명했다. 남양주시도 김상수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방문단이 강진을 찾아 개막을 축하했다. 강진군은 두 도시 대표단을 위해 면담과 환영오찬, 지역 명소 탐방 등 공식 일정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자매도시 간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대표단은 개막식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매도시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 협력 방안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청자축제는 강진의 문화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라며, “자매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강진읍시장 오감통 상권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진읍 오감통시장 일원을 포함한 자율상권구역내 164개 상가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해당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가장 주목받는 ‘청자낚시’ 이벤트는 강진 관내 점포와 청자축제장 내 점포의 영수증 합산 금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참여 가능하다. 매일 6명을 추첨해 ‘순금코인’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5만 원 이상 이용 영수증 지참 시 룰렛 돌리기를 통해 1~3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본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바자회, 머그컵 만들기 체험, 추위를 녹여줄 어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개막 이틀간 전국에서 8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 전년 같은 기간 6만여명보다 35%나 늘었다. 23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레 성형 체험과 코일링, 조각 체험 등 지난 축제에서 사랑받던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 포일아트와 선캐처 만들기 등 미술과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공간을 성격별로 분산 배치해 관람객들이 기호에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호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 날 전국에서 4만9,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 22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레 성형 체험과 코일링, 조각 체험 등 지난 축제에서 사랑받던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 포일아트와 선캐처 만들기 등 미술과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공간을 성격별로 분산 배치해 관람객들이 기호에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도암면 만덕호 일원 방풍림 구간에 불두화를 식재해 경관과 기능을 겸비한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만덕호에는 방풍림으로 바닷바람을 막아주기 위한 해송과 겨울에 빨간열매를 보면서 얻을수 있는 미적 효과를 위한 먼나무가 식재 되어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풍림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만덕호 내 도로와 자전거길 이용객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특화 가로숲길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방풍림 구간 약 2.8km에 불두화 약7,0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불두화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5~6월 개화기에 직경 10~15cm 내외의 둥글고 풍성한 백색 꽃송이를 피우는데 눈꽃이 내려앉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만덕호 방풍림 구간은 현재 자전거길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어, 이번 불두화 식재를 통해 ‘달리며 즐기는 꽃길’이라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덕호 일원을 단순 통과형 공간에서 잠시 머무르고 눈이 즐거운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위한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캠페인에서는 ▲병문안 시간 준수 및 인원 제한 ▲기침, 발열 등 감염 증상이 있을 시 병문안 삼가 및 전화나 영상통화 권장 ▲병문안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진의료원, 강진효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도 함께 참여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병문안실 별도 운영 관리 강화, 소독용품 비치, 문병객 방문기록지 작성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을 중점으로 의료기관 내 홍보 뿐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내 감염병을 예방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의료원장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병문안 자제 등 기본적인 수칙을 실천하여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오는 21일 개최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고려청자박물관 내에서 ‘청자빚기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고려청자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청자빚기 체험장은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에서 천년의 도자 전통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려청자의 제작 원리와 예술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매년 축제 기간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코일링(흙가래 성형) ▲조각(문양 새기기) ▲물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코일링 체험은 흙을 길게 말아 쌓아 올리는 전통 성형 기법을 활용해 자유로운 형태의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이며, 조각 체험은 청자 표면에 다양한 문양을 새겨 나만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물레 체험은 회전하는 물레 위에서 그릇을 빚는 과정으로, 도예의 기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은 강사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 축제현장에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자축제 방문자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하고 청자, 쌀귀리, 된장, 차류, 조청 등 강진군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당일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강진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 제공하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1등 무선이어폰(에어팟), 2등 텀블러, 3등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진청자축제를 찾는 관광객들께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혜택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강진청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도예 분야 최고 수준의 장인들이 대거 참가해 전통 물레성형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전국 규모의 기능 경연장으로 치러진다. 전국 16개 대학의 도예 전공자는 물론, 여주·이천 등에서 활동하는 물레대장급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가 참여해 고난도 물레성형 과정과 정밀 조형 기술을 실시간으로 겨루며 도예 기능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대회는 심사 기준이 전면적으로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심사는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기능 중심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작품의 조형 감각과 기술적 숙련도, 반복 제작의 정확성, 형태 구현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 기술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동아기연 협찬 전기가마(3백 3십 만원 상당)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어 ▲최우수상(2명) 상금 100만 원 및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강진상권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진 서문회관 정각 앞 서성다정길 일원에서 ‘서성다정길 골목상권 행사’가 열린다.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행사는 골목노래방을 중심으로 점수에 따라 강진사랑상품권이 지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디퓨저 만들기와 포토미션 등 무료 체험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따뜻한 어묵 부스도 운영돼 겨울철 거리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강진군 내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상품권 또는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주어지며, 청자축제장 내 점포 이용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에도 추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먹깨비 앱을 통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돼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SNS 내돈내산 특별이벤트를 통해 강진 소상공인 업소 이용 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