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화순군 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후계농업경영인협회(회장 이태수)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의 의견이 화순의 정책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후계농업경영인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더 나은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방안과 농업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농업 비전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젊은 후계 농업인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농업의 혁신을 이끌며,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후계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022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첫 단계로 서성지구 내 환경 유해시설 철거에 본격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퇴비공장, 폐축사, 계사 등 주거환경을 훼손하는 12개소 시설물을 정비·철거하여 농촌 공간의 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성지구 일대의 장기간 방치된 축산시설에서 발생한 악취, 노후 시설물의 슬레이트 및 축산폐수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훼손된 지역 이미지 회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화순군은 철거 대상지를 활용하여 체류형 귀농귀촌센터, 교육실습장, 주말농장 등 쾌적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화순군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랜 기간 불편을 참으며 기다려주신 지역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5일 한국광해협회(회장 김장남)와 폐광지역 광해방지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광지역 광해방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폐광지역의 환경복원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화순군은 신속한 인·허가 처리, 행정 지원 강화,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하고, 한국광해협회는 지역 업체 활용과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장남 한국광해협회 회장은 “화순군과의 협력을 통해 화순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광해방지사업 분야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광해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광해방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5일 2025년 자동차세 정기분(2기분) 15,887건 약 24억 원을 부과한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한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과세 대상은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다만, 하반기에 신차를 구매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의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적용한 금액이 부과됐으며, 자동차 연세액을 일시 납부(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 현금,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을 통해 지방세 전자고지서를 신청하면 모바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할 시 최대 1,000원까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납부 기한인 2025년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화순어울림센터 평생학습실에서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수강생들이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그림책 놀이 지도사 2급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1급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수강생들은 전문 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수강생들이 지역사회 내 마을회관·다문화가정·지역아동센터· 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과정별로 2~3회씩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리 정돈 지원, 아동 대상 그림책 놀이 활동, 어르신 인지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한 수강생은 “교육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뿌듯했고,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돌려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평생학습 과정이 더 많이 운영되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한글·수학·영어 등 기초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교육을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번 수요 조사는 기초 한글, 수학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원하는 마을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요건으로는 5인 이상의 학습자 구성과 마을회관·경로당 등 학습공간을 사전 확보한 경우이다. 성인문해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12월 19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은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별 학습환경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마을과 학습자 수를 반영하여 더욱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수요 조사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학습을 희망하는 마을과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5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한글·수학·영어 등 기초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교육까지 포함해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문해교육사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초등 문해교육 과정 이수자 ▲한국어 교원 2급 또는 3급 자격증 소지자 ▲국어국문학과 졸업자 또는 국어과 교원 자격증 소지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준비해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배움의 즐거움을 전할 뜻깊은 여정에 많은 강사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1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진행된 2025년 전남 농업진흥사업 ‘국제농업박람회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25개국 38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다. 화순군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을 연계한 시군 홍보·판매 부스 운영, 영농부산물(토마토 줄기)을 활용한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농산물 홍보에 큰 성과를 냈다. 또한 이날 농업기술센터 여은주 농촌지도사는 ‘2025넌 전남농촌지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남농촌지도대상’은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신념과 열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기술 보급에 기여한 근무 경력 10년 이상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여은주 지도사는 농산물 안전 분석센터 기반 구축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지원에 기여했으며, 작두콩 꼬투리의 식품 원료 등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화순군의 성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1일 화순축협(조합장 정삼차)과 곡성축협(조합장 김형조)이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을 열고, 서로의 지역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호기탁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최우영 화순군지부장, 방현용 곡성군지부장,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 김형조 곡성축협 조합장, 박종균 화순축협 상임이사, 신일수 곡성축협 전무, 한동훈 곡성축협 상무, 신정화 곡성군청 행정과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간 교류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특히 화순축협은 상반기 제주위미농협과의 상호기부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상호기부에 참여하며, 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은 “2023년에 이어 곡성축협과 다시 한번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군의 농업·농촌 발전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축협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형조 곡성축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곡성과 화순의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20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시행으로 탄광이 폐광되면서 정주기반이 붕괴하고 지역경제 침체 위기에 처했다. 특히 화순군은 우리나라 1호 탄광인 화순광업소(개소 1905년)까지 2023년 6월 폐광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대체 산업 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문체부는 폐광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자, 화순군 능주면 조광조 유배지 일원을 새로운 관광거점사업으로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능주면 일원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해 화순만의 특색 있는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탄광 메모리얼 센터(미디어 아트센터·역사홍보관)’와 탄광 메모리얼 ZONE ▲갱도 체험과 광부 생활상을 재현하는 탄광 역사 체험 ZONE ▲지역 특화상품 개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0일 화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Trio MEG 초청 ‘2025 군민행복 아카데미’ 10회차 마지막 특강이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강 특강은 클래식 연주단체 Trio MEG를 초청해 ‘사랑이 필요한 당신에게 – Trio MEG 세 남자의 클래식 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피아노(김용진)·바이올린(오현)·첼로(윤여훈)로 구성된 세 연주자는 다양한 실내악곡을 연주하며, 각 곡이 지닌 배경과 감정을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해설을 덧붙인 클래식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군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편하게 접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Trio MEG는 사랑을 주제로 재해석한 명곡을 선보이며 객석과의 교감에 정성을 다했다. 연주 사이사이 이어진 세 연주자의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음악에 대한 진솔한 대화는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공연이 끝난 후에도 많은 군민이 감동에 젖어 “아쉬움 없는 연말 선물 같은 공연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Trio MEG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6일 서울과 전남 지역 외국인 40여 명이 참여한 ‘외국인 당일치기 자유여행 상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8월 코플(KOPEL)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로컬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해 11월과 12월에 각각 자율 신청 방식으로 선보였으며, 출시 후 일주일 만에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로컬 체험과 지역 교류가 결합한 여행상품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새로운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서울에서 KTX와 버스로 이동한 코플 회원 20여 명과 전남 지역 외국인 20여 명이 화순에서 만나 교류하는 구조로 진행됐으며, 외국인 커뮤니티가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화순 양참사댁에 모여 ‘대한민국 한식대가’인 손영자 씨와 문화기획자 딸 조아애 씨가 정성껏 준비한 전통 한식 만찬을 함께 즐겼다. 다채로운 상차림과 뷔페식으로 제공된 다양한 반찬과 국은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영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