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전체기사 보기

진도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진도전남병원 응급실 신규 개설, 보건소, 소방서, 병원 관계자가 모여 이송 체계 개선, 협력 방안 등 논의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보건소와 진도소방서,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은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도전남병원에 응급실이 신규로 개설됨에 따라 지역에 있는 응급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진도군 내 응급실은 단일체계로 운영됐지만,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설로 지역 응급의료 시설(인프라)이 확대되면서 응급환자 대응 역량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개선 방안,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 시 문제점 공유, 건의 사항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진도군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

진도군, 쏠비치 진도 ‘식품안심구역 지정’

“안심하고 드세요” 안전한 먹거리, 신뢰받는 외식환경 구축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쏠비치 진도’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지역의 대표 명소인 쏠비치 진도 내에 있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친절 서비스 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 관광시설 등 구역을 지정한 후 위생 수준과 식품 안전 등 위생 평가를 진행해 적합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은 업소를 지정하여 관리하는 구역이다. 군은 지정에 앞서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며 자문(컨설팅)과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그 결과 쏠비치 진도 내에 있는 7개 업소 전체가 지정 요건을 충족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진도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지정식에는 쏠비치 진도 관계자와 안심구역 영업

진도군-선진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추진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6월부터 농가 지원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과 선진농협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도군은 지난해에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최근에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을 지원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단기로 인력이 필요하거나 상시 근로자의 고용이 어려운 영세 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농번기 등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은 농작업과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거친 뒤 관내 농작업 현장에 투입되며, 약 5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진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전기 공용차량 배터리 안전 점검

전라남도 지차제 최초로 공용 전기차량 총 31대 안전 점검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군에서 운영 중인 전기 공용차량 31대의 배터리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전라남도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시행됐는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전문 점검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차량별로 배터리 상태와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배터리 이상 유무 진단, 충전 상태 확인, 차량 안전관리 사항 안내 등을 통해 전기차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도군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용 전기차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전라남도 지자체 중 최초로 진행한 이번 점검을 통해 차량별 배터리 상태를 세밀히 확인했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공용차량 운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친환경 정책의 하나로 전기 공용차량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도군,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수온과 조도 등을 정밀제어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기후변화대응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했다. 해수부의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의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 양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첨단 친환경 양식 체계(시스템)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도군은 수온과 조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서도 김 종자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스마트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채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인력 투입은 최소화하고, 생산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어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2년 연속으로 2,400억 원 이상의 물김 위판액을 기록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김 생산지이지만, 관내 종자 보급률은 20%에 불과해 종자 보급시설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설이 구축되면 관내 종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