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 광양 백운산에 핀 눈꽃…‘탄성 자아내는 장엄한 설경’

‘白雲山上峯’ 새긴 해발 1,222m 백운산 정상석 금방 솟아오른 기상으로 우뚝

2025.01.09 1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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