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전남권 국립의대는 목포의대 지정 추진이 마땅.. 공공성·역사성 등 타당성 있어”

통합의대 방안으로 정부 설득하겠다던 전남도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유감
공공성·역사성·당위성·경제성 모두 목포의대 지정 추진이 마땅해
1990년부터 목포의대 설립 노력,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공약, 연구용역으로 경제성 입증
21대 국회 김원이 의원 목포의대 설치 특별법 대표발의... 목포시와 시민사회 힘 모을 것

2024.04.02 16:46:55


(유)전남투데이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 광고구독후원계좌 : 농협 351-1207-6029-83 |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401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