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저항, 응원봉의 문화정치> 토론회… 계엄을 저지한 문화의 힘, ‘2030의 팬덤과 세대연대’

민형배,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의 집회문화가 계엄 해제시킨 힘”
강유정, “우리 몸 안에 있는 X만큼만 연대 의식 가진다면 이 파국 넘길 수 있어”
정춘생, “응원봉 들고 대열 선두에 선 이들은 2030, 그 중에서도 여성 많아”

2025.01.07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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