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城人物史, 잊혀져간 선비, 故 安泰鳳 선생

출세는 白齊(백제)가 추구하는 삶과 동떨어져 있었고,유신이 보기싫어 낙향으로 답하신 '은둔의 서예가,
군민의상, 받을놈이 받아야제' 하고싶은 말 다하고 가다,

2020.01.16 15:49:27


(유)전남투데이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062)522-0013 | 메일jntoday@naver.com | 광고구독후원계좌 : 농협 351-1207-6029-83 |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275 (전대동창회관 6층)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