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은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 – 그림책 연계 생태놀이’를 운영한다. 6월 어린이집 운영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순천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119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생태놀이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계절 생태 체험, 자연물 놀이, 감각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활동 등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자연 속 놀이로 확장하며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고, 교사들은 생태놀이 사례를 공유하며 일상 놀이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함께 익히는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 한○○은 “우리 유치원에 메뚜기, 여치, 사마귀가 많아요. 이제는 풀벌레도 구별할 수 있어요..”라며 자연을 새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7개교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함그래(함평 Green 미래) 생태전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금 나부터 전환, 기후·에너지 프로젝트’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여 추진됐다. 최근 국제적 이슈로 부각된 에너지·자원 문제를 학생들이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며 주체적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기후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기관과 전문 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연계하여 학급당 주강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1일 4차시 집중 프로젝트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낱말 퀴즈, 보드게임, 토론 등 학생 참여형 실천 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과정은 ▲1차시: 에너지 종류와 유한성 ▲2차시: 에너지와 기후변화 ▲3차시: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탐색 ▲4차시: 생태전환적 삶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돕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연합설명회’ 및 ‘고교학점제 이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9개 중학교의 3학년 학생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교 진학을 지원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인식을 개선하여 모든 학생의 꿈을 키우는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연합설명회’에는 장흥고, 장흥관산고, 전남미래자동차고, 한국말산업고 관내 4개 고등학교가 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참여하고 있다. 지정된 일정에 따라 고등학교당 20분씩, 질의응답을 포함해 총 90분 내외로 진행되며 각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안내하고 있다. 설명회는 지난 7일 장흥유치중·장흥장평중을 시작으로 장흥관산중, 장흥향원중, 대덕중, 장흥안양중, 장흥중, 장흥용산중, 장흥회덕중 순으로 순차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강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월 8일 강진교육지원청 3층 다산지실에서 강진·영암 지역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담 현장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강진-영암 지역 전문상담 인력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김주은 교수(심리성장과 자기조절센터장)가 강사로 나서 '동기강화상담의 이해 및 기술훈련'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상담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내적 동기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동기강화상담의 핵심 원리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기술 훈련을 이끌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상담자의 전문적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동기강화상담 연수가 상담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 원내 행복나눔방 등에서 3~5세 유아와 보호자 등 6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마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 중심 독서 활동으로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가족 체험을 통해 부모-자녀 간 유대감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동화 스토리텔링과 리듬 합주 ‘아름다운 이야기(음악)’ ▲무등산 소재 그림책 연계 도자기 컵 꾸미기 체험 ‘멋진 이야기(미술)’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전통악기 연주와 가래떡 요리를 체험하는 ‘신명나는 이야기(전통)' 등 3개 주제로 진행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8월 14일과 9월 11일에는 2, 3기 ‘책 마실’(기수별 60가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2기 13일 오전 10시~15일 오후 4시, 3기 8월 10일 오전 10시~12일 오후 4시에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6일과 8월 13일 오후 3시 누리집에 각각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운영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은 7월 9일 삼호서중을 시작으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설명회'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함께, 내신 5등급제 도입,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 크게 달라지는 고등학교 교육 환경 속에서 예비 고등학생들이 사전 준비와 적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직접 찾아가는 ‘단위 학교별 설명회’와 ‘교육지원청 주관 설명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무엇이 달라지나 ▲ 내신 5등급제와 평가 변화 ▲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선택과목 전략 ▲ 우리 지역 고등학교 교육과정 살펴보기 ▲ 고등학교 입학 전 이렇게 준비하자 등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의 후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확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질 예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초7교 중3교를 선정하여 진행됐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과 환경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의미를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이 있는 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음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문 연주자들은 공연 중간마다 악기와 음악 장르에 대한 설명, 곡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 속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함께 느끼며 예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6일 청사 2층 작은미술관에서 '영광을 품다, 삶을 그리다'김성운 초대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여름특별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3월 개관한 '작은 미술관'의 두 번째 계절 전시이자, 지역 예술가를 초청한 첫 번째 특별전이다. 영광문화원 김성운 원장은 회화, 문인화, 서예, 시화, 석채화, 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영광의 자연과 삶,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표현했다. 전시 작품은 영광의 자연과 사람, 삶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예술로 표현했다. 특히 자연석을 활용한 석채화와 서예·시화 작품은 지역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오프닝 행사에는 이번 여름특별전의 주인공인 김성운 문화원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각 과장, 문화예술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함께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교육은 문화와 함께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다”며 “작은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지역학생연합회 ‘보배리더스’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리더십을 함양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도 지역의 역사적 자랑거리인 명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체험적으로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남해, 여수, 해남, 진도 일대의 이순신 장군 관련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산도 대첩, 노량 대첩, 명량 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 충렬사 등을 중심으로 역사투어가 진행됐으며, 리더십 특강과 협동 미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이어 여수와 남해 일대에서는 진남관, 이순신광장, 관음포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해남과 진도 지역의 명량대첩비, 충무사,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여름방학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꼬마 셰프 쿠킹스쿨 ▲나도 이제 웹툰작가 ▲상상력을 입다, 특수분장 아트 ▲무한상상 3D펜아트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쿠킹 체험, 태블릿을 활용한 웹툰 창작, 영화 속 특수분장 체험, 3D펜을 활용한 입체 작품 제작등 다양한 문화·창의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모집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며, 수강신청은 인터넷 접수(80%), 방문 접수(20%)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평생학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는 10일 광주 북구 ㈜오이솔루션에서 열린 ‘광주 국가미래첨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광반도체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광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광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계기로 광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업들은 ▲광반도체 전담조직 신설 ▲공장 증설 및 투자 지원 ▲전문인력 양성 ▲실증·인증 인프라 구축 ▲광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이귀순 위원장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은 지역 광반도체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데 달려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대한민국 광반도체 중심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AI 산업과 국내 최대 광융합산업 집적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며 “이 강점을 광반도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10일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참석하여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원, 여성 구인·구직자 등이 참석 가운데 팝페라 라비타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경력단절 예방 퍼포먼스, 취업특강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일자리는 단순한 취업 문제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자립을 돕고 가정의 안정을 지키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행사가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일할 권리가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함께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역시 여성들이 마음껏 일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