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주민과 함께 여름철 호우 상황에 따른 단계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신안교회 교육관에서 신안동 주민, 북구 재난 관련 10개 부서, 북부경찰·소방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이 추진된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조치,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 일련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여름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기상특보 발효에 맞춰 3단계로 운영되는 재난안전 대책본부 가동 과정과 각 부서의 조치 사항을 모의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훈련이 종료되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은 검토해 대응 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한편, 훈련 시작 전 주민들에게 민선 9기 1호 결재 안건인 ‘수해 취약지역 예방 종합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계획은 ‘인명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여름철 반복되는 폭우 피해로부터 주민들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10대 개원 이후 첫 행보로 9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복지시설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한양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 앞에서 헌화·분향하며,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효령노인복지타운으로 이동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배식 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직접 챙겨드리고 안부 인사를 건네며, 구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실천했다. 한양임 의장은 “제10대 북구의회는 42만 구민의 기대와 새로운 북구를 향한 열망 속에서 출범했다”며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의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공식 슬로건을 주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10대 북구의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의정 운영 방향에 주민들이 바라는 의회상을 함께 반영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북구의회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문구는 20자 이내로 주민이 바라는 의회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북구의회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의정 슬로건 주민 공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응모작은 내부 심사를 거쳐 약 10건으로 압축한 뒤,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설문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의장이 최종 선정한다. 심사는 상징성, 인지도,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하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성향을 연상시키는 문구 등은 제외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23일 의회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부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공모는 제10대 북구의회의 새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북구청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향후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위한 사전단계로, 공단이 가진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기획력 및 행정 실행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성공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모델로 삼아, 지난 2010년부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해 온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공단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경청과 배려를 배우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공연까지 원스톱 운영 환경을 갖춘 북구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7월에서 12월까지 음악을 통한 아동·청소년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북구형 예비거점 운영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단원 50% 이상 의무 모집해야 하는 만큼, 공단이 작년부터 추진해 온 마음 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대표 상권인 전남대 후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전남대 후문 상가 공실 현황을 현장 조사하고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TF를 구성한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빨라진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대 후문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북구는 오는 20일까지 상가 공실 현황 파악에 나선다. 골목상권 현장 지원단이 전남대 후문 일대를 직접 돌며 전체 상가 공간 수, 입점 점포 수, 공실 수, 입점 업종, 임차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가 종료되면 결과를 취합해 추후 수립될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등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세부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와 상권 관계자 등이 머리를 맞대는 민·관·학 TF를 신설한다. TF는 상인·청년·유관 기관 관계자·구의원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돼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신규 과제 발굴, 지원사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주민 안전지킴이’와 함께 공공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킴이 활동은 공공시설 이용자의 다양한 시각을 안전관리에 반영하고, 시설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학식이나 관심이 있는 시민 7명이 선발됐다. 위촉된 안전지킴이는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공단 직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이용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취지 및 역할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어 안전수칙 및 점검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공단 직원과 안전지킴이가 함께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이용자의 관점에서 시설물을 살펴보며 ▲시설물 파손 및 노후 상태 ▲소화기 위치표지 등 안전표지 관리 상태 ▲장마철 대비 배수로 상태 ▲미끄럼 등 낙상 위험요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자활 근로자의 자립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7일 북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총 450명의 자활 사업 참여자에게 시범 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단 중심의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자활 사업 추진 시 참여자의 업무 역량과 자활 의지 등을 종합 고려해 개인별 목표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 유형은 참여자의 목표에 따라 ‘자립도전형’과 ‘자활준비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가 높은 참여자는 ‘자립도전형’ 사업에 배치돼 취·창업 역량을 키우고 자활 의지가 부족한 참여자는 ‘자활준비형’ 사업으로 기초 근로 의욕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세부 과정은 지역자활센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민선 9기 광주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매니페스토(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내실 있는 인수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6일 10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김기홍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광주전남본부장을 초청해 인수위원 및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신수정 북구청장의 구정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공약의 실천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기홍 본부장은 ‘매니페스토 운동의 이해와 민선 9기 공약 실천 전략’을 주제로 ▲공약의 구체성과 타당성 확보 방안 ▲주민 소통 중심의 정책 수립 절차 ▲공약 이행 과정에서의 갈등 관리와 공직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매니페스토는 단순히 선거 때의 약속을 넘어 주민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지속 가능한 행정의 핵심”이라며 “민선 9기 북구가 성공적인 자치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27개 동을 찾아 주민들과 밀착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6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중흥동과 중흥1동을 시작으로 한 달간 ‘구청장 현장 소통데이’를 운영한다. ‘구청장 현장 소통데이’는 마을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해 자생 단체 대표,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세부 행사는 구청장과 주민 간 자유 대화를 통해 진행되는 간담회 방식으로 50여 분간 펼쳐진다. 북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 검토 후 시급성을 따져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주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은 적극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해 주민 목소리를 구정의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지난 3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함과 동시에 위원 선임을 마치며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 정의헌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김영순 의원, 경제복지위원장에 신정훈 의원, 안전도시위원장에 배미선 의원이 각각 선출돼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 선임도 완료했다. 의회운영위원회에는 기대서, 손혜진, 박정하, 김혜은, 이정윤, 이재봉 의원이, 행정자치위원회에는 손혜진, 황예원, 윤은경, 이재봉, 서은하 의원이 선임됐다. 또한, 경제복지위원회는 기대서, 고영임, 박은정, 김혜은, 이정윤, 유영근 의원으로, 안전도시위원회는 최기영, 정재성, 박정하, 신원근, 장애란, 정의헌 의원으로 구성돼 위원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신임 위원장들은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깊이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오직 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각 위원회에 주어진 역할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저출생 대응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운동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배드민턴'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피클볼'로 운영된다. ‘주니어 배드민턴’은 기초부터 단계별 기술을 익히며 협동심과 운동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족 피클볼’은 최근 생활스포츠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피클볼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건강한 여가문화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4만 원이다. 수강 신청은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방문 접수(선착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북구의회는 2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한양임 의원, 부의장에 최기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한양임 의장은 북구 라 선거구(건국동·양산동·신용동)를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으로, 그동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온 인물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기영 부의장은 북구 다 선거구(풍향동·두암1·2·3동·문화동·석곡동)를 지역구로 둔 5선 의원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한양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구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부의장은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