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10일 “장애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수행할 전문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이동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소재하면서 집수리 분야에서 3년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한 공공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기업이다.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공‧비영리 민간기업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부터 22일 사이에 남구청 6층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신청기관의 적합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추진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 가구 12세대를 대상으로 화장실 개조와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 편의시설 개보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주택 환경 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취약계층 및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돌봄 기반의 건강식 조리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남도 회복식 돌봄 치킨’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남도 회복식 돌봄 키친은 건강 회복을 돕는 남도형 회복식 조리법을 익히고, 실무 중심의 조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이론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남도 회복식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돌봄 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실무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한차례씩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흑임자 영양죽과 단호박 미음, 브로스‧귀리‧해소 회복식 조리, 푸딩‧양갱, 저염 남도 반찬 3종 등 다양한 건강 요리법을 익히며 돌봄과 식생활 지원 분야의 활동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0명 선착순이며, 지원 대상은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경력 단절 여성과 돌봄·조리 분야 취업에 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 대표 관광지이자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서 이달 말 한국과 중국 청소년간 우정을 쌓는 국제 교류 문화 행사가 열린다. 남구는 9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 초‧중학생 60여명과 남구 청소년 30명이 함께하는 한‧중 청소년 교류 행사가 오는 28일 양림동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청소년들이 문화와 역사,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첫 교류에 나선 뒤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미래 세대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를 발판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먼저 중국 청두시 청소년들은 오는 27일 인천 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첫 번째 방문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곧바로 찾는다. 이들은 광주 한 호텔에 여장을 푼 뒤 당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빛고을 탐방에 나서며, 중국 청두시 청소년과 남구 지역 청소년간 만남은 다음 날인 28일에 이뤄진다. 양국 청소년들은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든든하게 돕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 사업은 월세 지원과 취업 장려금 지급, 자격증 취득 지원, 면접용 정장 대여까지 총 4가지이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청년들의 상반기 이용 실적은 무려 1,604건에 달한다.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와 취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면서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표 정책이다. 6월 한달에만 211명에게 월세 4,295만원을 지원했으며, 상반기 누적 지원 실적은 1,329건에 3억 3,500만원에 이른다. 취업 성공과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취업 성공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취업 후 6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들에게 취업 장려금 5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지난 6월에 문을 연 월산 근린공원 야영장에 이어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캠핑 명소를 추가로 선보인다. 남구는 7일 “대촌 지역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에 조성한 야영장을 오는 8월 1일부터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야영장은 개발제한구역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 캠핑 공간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주민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특히 자동차 야영이 가능한 캠핑장으로 각 사이트마다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총 16면의 텐트 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또 바닥은 배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파쇄석을 사용해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 등 기본 편의시설을 함께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캠핑 입문자들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료는 평일 2만원, 주말‧공휴일은 2만 5,000원이다. 성수기인 7~8월에는 2만 5,000원을 받는다. 이곳 야영장은 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관내 어린이집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2026년도 어린이집 급식 재료 안심 구매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공개 모집은 품질이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 지역에 영업소를 두고 있는 업체로, 관련 법령에 따른 영업 신고 및 허가를 완료한 곳이다. 또 식재료 공급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운반체계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인구가족담당관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접수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해 식재료 품질관리 능력과 위생 관리 수준, 배송 체계, 공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관내 어린이집에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급식에 필요한 식재료를 공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6일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까지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관내 거주 장애인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남구 농아인 쉼터 및 구립 청소년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강좌와 도서관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 체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다양한 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활동을 비롯해 동시 낭송, 그림 그리기, 추억의 꽃점 놀이, 압화를 이용한 책갈피 만들기, 한지 꽃바구니 만들기,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도 펼치게 된다. 남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도시재생 사업으로 복합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을 문화 명소로 만들기 위해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는 3일 “오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혹서기인 8월과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는 총 16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변화한 백운광장에 지속적인 문화 콘텐츠를 입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복합 문화 행사는 매주 서로 다른 주제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7월 주제는 ‘한여름 밤의 버스킹’으로 버블 매직쇼를 비롯해 K-POP 댄스, 전자 바이올린, 색소폰‧첼로, 재즈 보컬, 해금, 어쿠스틱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또 9월에는 ‘달빛 아래, 전통의 맛‧멋‧흥’이라는 주제로 퓨전 국악과 포크록 밴드, 어쿠스틱 록 밴드, 통기타, 팝페라, 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의 주방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 희망업소 모집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음식점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식사류 취급 업소로, 최근 2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하거나 3년 이내 노후 주방 개선 사업에 참여한 업소는 제외이다. 남구는 영업장 면적 100㎡ 이하인 일반음식점 가운데 시설 개선이 필요한 10개 업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 내 위생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업소당 100만원 내외에서 노후된 화구와 푸드, 덕트, 벽면, 천장, 바닥, 환기시설, 식품 보관 장소 청소 등을 지원하며, 업소별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9일부터 15일 사이에 남구청 4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에서 지역 내 구립도서관 4곳이 모두 선정돼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2일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7월 초순부터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푸른길도서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인문학 그랜드 투어 일취월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철학, 예술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그리스를 비롯해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러시아, 미국 등 여러 국가의 문명 발자취와 시대 정신을 살피게 된다. 청소년도서관에서는 ‘클래식 뒷담화 : 천재 작곡가들의 비하인드’ 인문 강연을 오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선보인다. 비발디와 바흐,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일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돛을 올렸다. 그는 이날 주민들의 굳건한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통합특별시 시대를 남구 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남구가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자치권을 강화하고, 튼튼한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선택으로 3선 연임 첫 구청장으로 다시 한번 구정을 맡게 됐다”면서 “지난 8년간 쌓아온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행정통합 시대를 선도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중단없는 남구 발전과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통합을 남구 도약의 기회로 삼고, 통합 이후 강화된 권한과 재정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 성장 엔진이 되겠다는 점을 역설했다.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으로는 ‘더 새로운 경제 남구’와 ‘일상이 즐겁고 설렘이 가득한 문화관광 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동행’, ‘더 편하고 언제나 든든한 안전 도시’를 4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nbs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 효도 행정의 발걸음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아울러 국가적 재난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억의 시간을 갖고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지를 다지는 자리도 갖는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7월 1일 오전 10시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 복지, 효행의 상징적 공간인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배식 봉사로 첫 일정을 수행한다. 어르신을 먼저 섬기면서 효를 모든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낮은 자세로 새롭게 출발해 어르신이 잘 사는 으뜸효 남구를 만들겠다는 의중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병내 구청장은 정식 취임에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백운광장 인근 양우내안애 앞에서 세월호와 이태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추모 일정은 재난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사회적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청 간부 공무원들도 추모 대열에 함께 한다. 이밖에 김병내 구청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