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동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자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활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저소득층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 가운데 61개 기관이 선정돼 7~12월 6개월간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수행기관을 100개소로 확대하고, 2028년까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를 전국으로 확대·정착시킬 계획이다. 동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우리동구밥집 ▲신나는가공 등 1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도 상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참여자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9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 분야 시상이다.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동구는 이번 심사에서 지난 2024년 3월 개관한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 시민실천 모델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자원순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친환경자원순환센터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수리수선’을 주제로 집수리 교육과 수리수선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생활 속 물건을 고쳐 쓰고 다시 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구라미 환경교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수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으며, ‘순환생활기획가 양성’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지방의회연구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회의 운영과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 입법 실무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기노진 교수가 '의회 회의 운영'을 주제로 회의 운영 절차와 의사진행 기법을 설명했으며, 장인식 교수는 '행정사무감사 운영 전략'을 통해 실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둘째 날에는 주영진 교수가 '효과적인 예·결산 심의'를 주제로 예산 심사와 성과평가 방법을 강의했으며, 김종두 소장은 '입법 절차와 심사' 교육을 통해 정책 입안과 조례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제 의정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애 의장은 "이번 교육이 원활하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접견실에서 동구불교협의회(회장 증심사 중현스님), (사)자비신행회(사무처장 김영섭)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구불교협의회 소속 사찰 주지스님들과 (사)자비신행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서에 서명한 뒤 차담회를 갖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와 동구불교협의회, (사)자비신행회는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13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행사’ 공동 추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구청 5층 회의실에서 '동구청 응원 팥빙수 Day'를 열고,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직원들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시간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5시 (사)자비신행회에서 ‘2026년 동진스님의 키다리 삼촌 버거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거가게‘는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릴레이 나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 ’키다리 삼촌‘이라는 친근한 별칭으로 불리는 광덕사 주지 동진스님의 동참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아동복지시설 입소·이용 아동 50명에게 햄버거와 감자튀김, 음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구와 (사)자비신행회, 광덕사(주지 동진스님)가 지난 2025년 8월부터 아동복지시설 아동을 위해 추진해 온 ‘키다리삼촌이랑 떠나는 행복한 소풍’ 멘토링 사업의 연장선이라 의미가 더욱 깊다. 그동안 부모의 부재나 빈곤 등으로 입소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월 문화 체험과 식사를 지원해 온 이 꾸준한 나눔 행보가, 이번 ‘버거가게’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확대된 것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서와 음악을 결합한 취향여행 프로그램과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7월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테마카페 바이닐 광주점(동구 동계천로 162 2)에서 ‘취향저격 여행 아뜨랑 투어: 페이지 게더링(Page Gathering)’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LP 음악을 감상하며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취향 모임으로, 여행과 문화, 독서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성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광주 동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를 운영한다.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는 아트패스 가맹 숙박업소 이용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부담 없이 동구에 머물며 문화·예술·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과 숙박 페스타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기 위해 생명존중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할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헬스케어진흥재단과 메가웍스가 공동 개발한 생명존중 통합시스템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생명지킴이 실천단이 현장에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면, 검사 결과를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전문 치료 연계, 치료비 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할 수 있어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법과 우울 선별검사 절차, 고위험군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앞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동구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한 권의 시집에 담아낸 세 번째 주민시집 ‘동구의 굽이에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집은 올해 초부터 평생학습관 시 창작 교육에 참여한 주민 21명이 직접 쓴 작품을 엮은 것으로, 동구의 자연과 사람, 공간을 저마다의 시선과 언어로 담아냈다. 시집에는 ‘운림골에 산다’, ‘춘설헌에 내린 10월의 눈’, ‘무등산 벽화’ 등을 비롯해 동구의 사계절과 골목, 주민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수록됐다. 주민들은 무등산 자락의 풍경과 오래된 골목길, 이웃과 함께한 소소한 하루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삶의 이야기를 시로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집은 단순한 창작 결과물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바라보고 기록한 생활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품 곳곳에는 동구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주민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창작 지도를 맡은 이경은은 “시는 특별한 사람만 쓰는 문학이 아니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인문학과 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훈장선생님이 풀어주는 이야기 ’알자, 쓰자, 고사성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8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들이 고사성어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며 인문학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7월 7일부터 24일까지이며, 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동구 온라인기록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전화 접수 시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또한 시인 문병란의 삶과 문학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제6회 어린이 시인학교’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시인학교는 ‘시(詩)랑 놀면 시원해! 그래서 좋아’를 주제로 운영되며, 전남·광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시인 문병란의 집(8월 11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3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 운동법을 처방하는 ‘민‧관‧협력 우리동네 건강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보건소 통합건강2센터에서 열렸으며, ‘국민체력100인증센터’와 연계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및 운동체력을 측정하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동구치매안심센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중독예방 체험프로그램, 치매 조기 검진, 우울 및 자살위험 척도를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 신체·정신·인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곳에서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은 물론 치매 검진, 우울 검사, 음주 고글 체험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동으로 찾아온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우리동네 건강마켓’은 보건소 통합건강1‧2‧3센터를 거점으로 소생활권 밀착 건강서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서남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서남예술촌’이 인쇄거리 투어와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결합한 ‘인사이트 오브 서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인쇄 발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로컬 아트 창작 실험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남예술촌은 지난 6월 청년예술인과 문화예술 종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프로그램 ‘인사이트 오브 서남’을 서남동 인쇄거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남동 인쇄거리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탐색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 지역 대표 대안예술공간인 뽕뽕브릿지 대표와 레지던시 작가들이 참여해 지역 기반 예술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뽕뽕브릿지는 발산마을의 유휴 창고를 창작공간으로 재생해 예술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국제교류 사업을 운영하며 광주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왔다. 참여자들은 지역 산업과 문화예술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고, 서남동 인쇄거리를 매개로 한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 기반 문화플랫폼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근감소증 위험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노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10주간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근감소증 위험요인 검사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 ▲맞춤형 영양교육 등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라인 밴드를 활용해 참여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운동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의 개선도를 평가한 결과, 보행능력과 근력을 포함한 주요 신체기능 지표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활력 증진, 건강한 식습관 형성, 운동 실천 의지 향상 등 다양한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근감소증은 근육량 감소와 근력 저하로 인해 낙상, 기능 저하, 노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가 건강한 노후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