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한 달 이상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이들을 대상으로,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수급자가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서비스로,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물품지원 등을 포함한다. 군은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퇴원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지원은 연로하신 노모를 모시고 자택에서 요양중인 가구로, 다가올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 설비가 없어 온열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80만 원 상당의 에어컨을 신속히 지원했다. 또한, 대상자는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온열매트와 주 5식 밑반찬 서비스 등의 자속적인 지원을 받으며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등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밑반찬 제공과 단순한 물품 지원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9일 장흥소방서 주관으로 열린 장흥군의용소방연합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대비 안전 사전교육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관리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축제장 안전관리 요령과 응급상황 대응 절차,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인명구조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장흥군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물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장흥소방서, 장흥군의용소방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흥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행정과 소방, 의용소방대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써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10일 정남진체육관에서 4개 농업인 학습단체들이 모인 가운데 ‘제4회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장흥군 농업인학습단체(한국생활개선장흥군연합회 주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장흥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장흥군연합회, 한국4-H장흥군본부, 장흥군4-H연합회 등 4개 단체 회원과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새로운 기술, 하나된 열정으로 장흥농업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가야금과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 대한 군수 표창과 도·중앙단위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이후 대회사와 축사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탄소중립·과학영농 및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회원들이 함께하는 화합행사가 이어졌다. 농업기술 경진(퀴즈)대회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연구 분야 농촌진흥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원예연구 시범사업 우수 영농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ICT 기술을 접목한 환경제어형 스마트재배사 시범사업과 시설과원 스마트 환경관리 종합기술 시범사업 등이다.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술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의 개선사항도 함께 살폈다. 참다래와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 소득작목 육성사업 추진 현장도 방문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이 대표적인 여름철 휴양지인 ‘수문해수욕장’이 10일 오전 11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관광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문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무사고 기원제,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장식 직후부터 해수욕장은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수문해수욕장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은빛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남해안에서도 수온이 따뜻하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최적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에는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맛집과 수문리 키조개 마을 등이 인접해 있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군은 올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장 전 백사장 정비, 샤워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보수를 마쳤다. 아울러 개장기간 동안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완도해양경찰서, 장흥소방서 등 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사순문 장흥군수는 10일 ‘민선9기 첫 주간업무계획보고회’를 주재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비전인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라는 구체적 실행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순문 군수는 민선9기 첫 출발을 맞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책임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군정은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부서는 공약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단순한 업무 공유의 자리가 아닌,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점검 회의로 운영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는 장흥 물 축제 행사(7월 25일~8월 2일)에 앞서 물 축제 전담 안전요원과 장흥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행사장 내 발생 가능한 사고를 대비하여 응급처치 교육(7월 7일 안전요원 교육, 7월 9일 의용소방대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실제 축제기간 중 활동하는 안전요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행사장을 찾아 각종 물놀이 등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발생 될 수 있는 온열질환, 골절, 열상, 경련, 벌쏘임, 심정지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상태 확인 및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출혈 시 직접 압박 ▲골절 환자 안전관리 ▲경련 및 실신 환자 응급처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행사장 내·외 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은 물론 소방안전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인 만큼, 일반적인 응급처치 교육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지난 6일 장흥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장흥군새마을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와 장흥군새마을회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및 재능나눔 활동 연계, 지역자원 활용 사업 발굴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장흥군새마을회가 보유한 지역 기반 조직력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의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 사업 추진 경험을 연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사업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와 장흥군새마을회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순문 장흥군수의 군정 비전인 ‘도약하는 미래, 함께 여는 장흥’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일진 장흥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활력센터와 긴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장흥군에서는 제6기 마을세무사 안병호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국세·지방세 상담은 물론 청구세액 3백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와 관련한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흥군은 보다 많은 군민들에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회의 운영을 목표로 현재까지 2회를 실시했으며, 오는 7월 15일 오전 10시, 장흥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정남진사랑나눔봉사대'와 연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상담에서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나 고액 사업자 등은 상담 대상에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장흥군은 9일 군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윤명희(더불어민주당), 박형대(진보당) 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사업과 상생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기록원 장흥군 건립 ▲늑용~유치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 ▲장평 봉림 ~ 장동 배산 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 사업 등 총 12건의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특별시 차원의 정책지원과 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참석한 의원들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장흥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하였으며, 사순문 장흥군수는“당은 달라도 장흥 발전을 위하는 마음은 하나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흥군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특별시의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생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9일 밝혔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K-POP 공연과 K-드라마 콘텐츠까지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시원한 체험과 장흥만의 치유 자원을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올해 축원 스토리텔링과 국가별 전통문화를 반영한 퍼레이드, 화려한 컬러 퍼포먼스를 더해 더욱 웅장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물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 ‘황금물고기(대왕 장어)를 잡아라’ 등 장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원한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올해는 물놀이를 넘어 한류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먼저 ‘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장흥읍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7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선9기 군정이 지향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읍은 읍장을 비롯한 분야별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확인된 불편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복지·안전·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갈 방침이다. 장흥읍은 이번 현장 점검을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발굴한 의견을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시영 장흥읍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주민의 목소리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