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내 청년 근로자의 지역 정착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과 기업에 단계별 장려금을 지원하여 임금격차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4년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45세이하 청년 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 및 장기근속 유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별관 2층)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지난 9일 기준 지역 누적강우량이 약 85mm를 기록함에 따라 장마철 대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침수 피해 예방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포장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이번 강우로 일부 대파 재배지에서는 토양 과습과 배수 불량에 따른 생육 저하가 우려된다. 특히 장시간 포장에 물이 고일 경우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노균병, 잎마름병, 무름병 등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신속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농가는 비가 그친 즉시 배수로를 정비해 포장에 고인 물을 신속히 제거하고, 쓰러진 대파는 세워주거나 북주기를 실시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손상된 잎은 제거하고 생육 상태를 확인한 후 적정량의 추비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비가 그친 뒤에는 노균병, 잎마름병, 무름병 등 병해 예방을 위해 대파에 등록된 살균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해야 한다. 동일한 계통의 약제는 반복 사용을 피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장마 이후에는 파총채벌레, 파굴파리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4-H연합회는 지난 7월 9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전남 북부권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해 북부권 4-H 회원들과 교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평·담양·영광·장성군4-H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함평군4-H연합회가 주관했으며, 4개 시·군 4-H연합회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육경기, 농·특산물 전시, 회원 간 정보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으로서의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북부권 4-H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통해 4-H 이념인 지(智)·덕(德)·노(勞)·체(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영광군4-H연합회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한편, 내년 영광군에서 개최될 제4회 전남 북부권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의지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만 18세부터 26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 지원 한다고 밝혔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99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18~26세의 영광군민(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자)이다. 영광군은 국가 지원 대상(만 12~17세 청소년)에서 제외되어 예방접종 혜택을 받지 못했던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의 다양한 유형을 예방할 수 있는 최신 HPV 9가 백신(가다실9)을 무료 지원한다. 접종은 총 3회이며, 비용은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남녀가 함께 접종할 때 예방 효과가 가장 크며 영광군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남성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평일 오전(09:00~11:30)에 영광군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감연구회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창군과 순천시의 우수 감 재배농가를 방문해 고품질 감 생산기술을 배우고 지역 감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고창군 유성농원과 순천시 용민농원, 새뜰농원 등 3개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선도농가의 우수 재배기술과 영농 노하우를 공유하고 회원 간 정보교류를 통해 영광군 감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름전정을 통한 수관 관리, 토양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 주요 병해충의 적기 방제, 적뢰·적과 및 반사필름 활용 등 고품질 감 생산기술을 현장에서 익혔다. 또한 토양관리와 전정·수형관리, 병해충 방제 등 감 재배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적뢰·적과 기술 표준화, 맞춤형 시비 확대, 공동선별·공동출하 및 지역 브랜드 육성 등 영광군 감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현장 벤치마킹은 우수 농가의 재배기술을 직접 배우고 영광 지역에 접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지난 7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화순군 일원에서 현장견학 및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염소 사육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사양관리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화순군 민권식 대표가 운영하는 초방리농장을 방문해 우수 염소 사육 현장을 둘러봤다. 초방리농장은 현재 흑염소 2,000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교육생들은 새끼 염소 관리와 폐사율 저감 등 실제 농장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금호화순리조트 백합홀에서 전북대학교 김상우 교수가 염소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새끼 염소 폐사율을 줄이기 위한 질병 예방, 초기 관리, 사육단계별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져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염소산업 발전 간담회를 통해 농가 애로사항과 지역 염소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둘째 날에는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이홍헌 농촌지도사가 경영기록장 활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우수농장의 실제 사례와 전문 강의를 함께 들을 수 있어 현장 활용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 산림공원과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칡덩굴을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주요 가로수 주변을 대상으로 제초 및 칡덩굴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초 작업은 영광읍 종산교차로, 녹사교차로를 비롯한 녹지대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칡덩굴 제거 작업은 관내 가로수 주변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목을 감고 자라는 칡덩굴을 제거해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녹지의 기능을 회복하는 등 건강한 녹지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여름철 급속히 번식하는 잡초와 칡덩굴을 적기에 관리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녹지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의회와 영광군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8일 영광군의회 의원간담회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청렴한 의정활동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공유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의정 구현을 위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한 의정문화 조성,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 구축,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정 실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광군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은 군민을 위한 공공의 책임을 함께 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 발전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 기관은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군민 중심의 행정·의정 구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조일영 의장은 “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이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과 의정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간담회와 협약을 계기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및 학부모 대상 ‘여름 독서교실’ 과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 독서교실은 ▲세계사의 판을 바꾼 리더들을 주제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교육,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쓰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과제발표, 모의재판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도서관에서 즐거운 독서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반영한 방학 특별프로그램 ▲(초·중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초등) 그림책으로 만나는 종이접기, ▲(학부모) 부모의 영어 그림책 첫걸음 등이 운영되며, 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과정별 신청할 수 있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독서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유서으로 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보건소의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보건소 전담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초고령화 시대 농어촌 맞춤형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 지자체(전남 해남군)에서 영광군의 차별화된 재택의료 운영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방문하는 등 영광형 모델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광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영광형 다학제 팀’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부분은 체계적인 서비스 과정으로 ▲대상자 등록 전, 사회복지사의 초기상담 ▲1주 차,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가정 방문하여 포괄평가 후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2주 차, 치과의사·치위생사가 구강검진 및 교육, 운동처방사의 재활서비스 ▲3주 차, 정기 방문간호 ▲4주 차, 치매, 정신건강, AI-IoT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소 사업 연계와 기타 돌봄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의료와 복지,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에서 어르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7월 7일 한빛원전환경안전감시센터에서 ‘제4기 방사능방재교육 민간강사 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원자력규제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함께 진행했다. 주민 자율 방재역량 강화와 기존 강사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맞추어 교육 내용(▲방사선 기초 ▲방사선 방호 ▲국가 방사능 방재체계 ▲강의교육법 ▲개별 시연 등)을 구성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보수교육을 통해 원자력 안전과 비상시 주민행동요령 안내 등 민간 강사의 강의 전문성이 강화됐기를 바라며, 하반기 방사능방재교육까지 잘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힘써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사능방재교육 민간강사 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시작된 민간강사 양성사업으로, 주민 눈높이 맞춤형 방사능방재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68회에 걸쳐 영광군 주민 1,169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지난 7월 7일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농공단지 입주기업 외국인 인력활용 및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희망하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F2R) 비자 제도와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외국인 인력 활용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형(F2R) 비자 발급 제도와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은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우수 외국인 유학생과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연결하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특화형(F2R) 비자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지원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