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농수산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의 오픈 5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15%에서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1인당 3매까지 지급한다. 쿠폰을 활용하면 최대 3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5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5’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가입자 555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 지급 ▲5일 연속 출석 고객에게 5,000원 적립금 지급 ▲5주년 기념 퀴즈 정답자 55명에게 5,000원 적립금 지급 ▲리뷰 작성 고객 55명에게 10,000원 적립금 지급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1004몰 5주년은 지역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신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온라인 유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다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난 7월 8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과 첫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호현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노사 간 소통 강화와 공직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노동조합에서는 ▲노사협의회 정례화 ▲신안군 공직자 소통 워크숍 정기 개최 ▲안전한 민원응대 환경 구축 ▲현실적인 수당 지급 ▲읍·면 노후관사 보수 등 조합원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태성 군수는 “섬 지역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하고자 이미 입법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악성 민원과 관련해서는 “군 차원의 법적 대응 전담 체계를 구축해 공무원들이 안전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후 컴퓨터 교체, 노동에 대한 정당한 수당 지급, 읍·면 노후관사 보수 등 근무환경과 복지 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군수가 직접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4개 읍·면 등 총 5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매주 2일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실천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임 군수로서 부서별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청취에서 그치지 않고, 업무보고와 소통을 유기적으로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서별 보고가 끝난 뒤에는 군수와 전 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실무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청취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7월 8일 군청 2층 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열린 소통의 장으로, 신안군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전원 참석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귀를 기울였다. 이날 미팅에서는 생활불편 개선을 비롯해 의료·복지, 교통, 관광, 농․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40여 건의 다양한 의견과 현안 과제들이 제안됐다. 특히 주민들은 “인건비와 면세유, 영농 자재비 급등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이 자주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과 주민 간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함께 고쳐나가는 진정한 민관 협치(協治)를 실현해달라”고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열띤 토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8일 여름철 기습적인 국지성 집중호우와 하반기 태풍 등 극한 풍수해에 대비해 지도읍 봉리 소재 산사태 우려지역 및 해안가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 소방서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사면 붕괴 등 자연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에는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을 비롯해 구조구급팀장과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지도읍 봉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직접 찾은 고상민 서장은 토사 유실 방지망 상태와 사면의 땅밀림 징후 여부를 진단하고,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배수로의 토사 적체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집중호우시 만조(밀물) 시기가 겹치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도읍 해안가 저지대 일대를 찾았다. 고상민 서장은 만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저지대 상가·민가의 침수 가능성을 점검하고, 인근 배수펌프장 가동 실태와 비상 통제 체계를 전면 재점검했다. 특히 고상민 서장은 산사태 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7일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이 전망되는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공항·터미널·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과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대형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덥고 습한 날씨 속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이 크게 늘어난 데다, 국내외 나들이로 장기간 자리를 비우면서 누전이나 가스 누출 등의 사고 발견이 지연돼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와 군민들에게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전기화재 예방 핵심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안전 수칙은 다음과 같다. 실외기 주변 환경 관리: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쌓인 먼지나 쓰레기 등 가연물을 청소하고 통풍이 잘되도록 유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력 소비가 많은 냉방기기는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 장기 외출 시 안전 조치: 휴가 등으로 장기간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가스 밸브 차단 확인 누전차단기 정기 점검: 월 1회 이상 배전반 및 누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이 관내 주요 도로 SOC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장기 지연 사업 해소를 위해 빠른 행보에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 6일 김태성 군수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백승호 청장과 면담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오랫동안 공사가 지연되어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경제의 동력이 될 국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안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압해 신장~복룡 간 도로 시설 공사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개설 공사 ▲비금~암태 도로개설 공사 등이다. 특히, 군은 장기 공사 지연으로 통행 불편이 극심했던 ‘압해 신장~복룡 간 도로 시설 공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준공 시기 단축 방안을 요청했다. 또한, 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비금~암태 도로개설 공사’의 향후 입찰 및 착공 일정 등을 확인하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군민들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7일 자은도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2026 ISISA World Conference)’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섬학회(ISISA, International Small Islands Studies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 연구 국제학술행사로, ‘섬의 공간과 시간(Island Space and Time)’을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신안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1986년 설립된 ISISA는 전 세계 100여 개국, 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 섬 연구 네트워크로,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정책 개발, 학술 교류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39개국에서 총 214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국내외 섬 연구자와 정책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섬의 역사·문화·생태·기후변화·관광·기술·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논의한다. 개막식에 앞서 김태성 신안군수와 로리 브린코우 ISISA 회장, 국립목포대학교 교학부총장, 조직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은 차담회를 갖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소통 강화’라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첫 현장 행보로 낙도를 찾았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김 군수의 강력한 ‘주민 중심 행정’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신안군은 지난 7월 3일, 군청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흑산면의 대둔도와 다물도를 방문해 민선 9기 첫 번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교통 접근성이 낮고 생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주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둔도 수리마을 이장은 “민선 9기 첫 마을 방문지로 이토록 멀고 작은 대둔도를 가장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이어 “수리마을 담수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수원지 관로를 꼭 설치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김 군수는 “간이 담수화 시설을 긴급 배치하고 관로는 군비 투입 조치하여 가뭄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신안군은 주민과의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주 2회씩 지속적으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난 5일 안좌 스마트팜쏠라시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안군은 그동안의 성과로 지역 내 소비지출이 증가*하고, 기본소득 사용처(가맹점)도 시행 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며, 기본소득 시행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섬으로 구성된 신안군의 지역 특성상 기본소득 사용에 제약이 많은 부속도서(낙도)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권역 제한을 완화하고 낙도지역에 한해 난방유류비 사용액 한도를 상향해달라는 현장의 문제점과 주민들의 불편함도 거론됐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섬 지역 특성에서 기인하는 사용권역 문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즉답을 내놓았다. 간담회 후 방문한 기본소득 사용처 현장(퍼플섬 행복한 카페)에서는 카페를 방문한 주민들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취약지역 관리, 배수시설 확충, 비상연락체계 강화,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주요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배수갑문 주변에는 펌핑장 설치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읍·면장을 중심으로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정 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재난 예방사업의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개장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개장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예찰활동과 위험지역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재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열고 ‘청렴과 공정’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군민이 중심되는 참여 행정을 약속했다. 주민소득 증대와 주민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선 9기 출범은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오직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군민이 정책의 중심이 되는 ‘군민 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화려한 겉치레식 사업 대신, 군민들의 삶에 가장 곁에 있는 ‘먹고 사는 문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땀 흘려 일하는 농어민들이 제값을 받고 웃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군수 직속 ‘주민 소통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답답한 민원을 한 곳에서 시원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만들고, 군수 일정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군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