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9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9일자 소방공무원 인사발령에 따른 소방공무원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승진 임용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소방경들의 승진을 함께 축하하고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승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한층 무거워진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소방경 승진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더욱 큰 책임과 사명을 부여받는 자리"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뢰받는 소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소방인재 양성을 통해 각종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여름철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상시 이벤트와 주차별 특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시 이벤트로는 ▲키즈 플레이존 ▲컬러데이 ▲관광객 노래자랑 이벤트가 운영된다. 키즈 플레이존에서는 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체험, 수박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컬러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마랑이·사랑이와 동일한 복장인 블루 하와이안 셔츠 또는 핑크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한 관광객에게는 우산을 증정하며, 마랑이와 사랑이의 상징색인 블루·핑크 색상의 소품을 소지하거나 착용한 관광객에게는 ‘마랑이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관광객 노래자랑 이벤트 중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마량놀토수산시장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한 상가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월 둘째 주에는 기존 운영 중인 영수증 이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옥 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만1~5세 154명을 대상으로 ‘꼬마 탐험대 오감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맞춤형 체험으로 구성돼 만 1~2세 영아는 제철 채소·과일을 오감으로 느껴보고, 컬러볼 넣기, 영양 팡팡 박 터트리기 등 신체활동을 결합한 ‘오색 올림픽’을 즐겁게 참여했다. 만 3~5세 유아는 두부크림과 컬러푸드를 활용해 나만의 ‘무지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는 요리활동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흥미와 창의성을 키웠다.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영아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적절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매우 만족스럽다”는 호평을 전했다. 이인옥 센터장은 “오감으로 느껴보는 컬러푸드 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은 물론, 오감 및 신체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양질의 체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8월 강진 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은 다가오는 삼복(7월 15일, 7월 25일, 8월 14일)을 앞두고 지역 대표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홍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의 피로가 쌓이기 쉬운 삼복, 복잡한 재료 준비 없이도 10분 내 조리가 가능해 가정에서 손쉽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어, 무더위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 대표음식 밀키트는 총 9종으로 신선한 재료와 각 음식점마다 고유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 강진회춘탕은 11가지 한약재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기력 회복에 좋은 토종닭, 문어, 전복, 녹두죽으로 구성돼 있는 보양식이다. 용량은 1인분(880g), 가격은 1만5,000원에 판매된다. 판매처는 황금들 식육식당이다. 연탄돼지불고기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연탄불에 구워내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용량은 1~2인분(230g),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판매처는 수인관. 강진만장어볶음은 싱싱한 붕장어에 채소, 매콤달콤한 수제 양념을 넣어 풍성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조선시대 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강진향교가 오늘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강진문화원이 추진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문화유산을 단순 관람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은 '다산부모학교'다. 지난달 25일 열린 제3회 다산부모학교에는 12가족 35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평소 개방되지 않던 강진향교 대성전을 둘러보며 향교의 역사와 배향 인물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명륜당에서는 열무김치 만들기, 열무비빔국수 체험, 비빔밥 공동체 놀이, 입체 사목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단순한 전통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놀이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익히는 과정은 다산 정약용이 강조한 '실천하는 교육'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진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국 럭비 동호인과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7회 대통령기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강진군 하멜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3팀), 18세 이하부(15팀), 15세 이하부(12팀) 등 총 30개 팀, 약 1,5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전국 최고의 팀을 가리는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럭비 전용 천연잔디구장을 갖춘 강진은 매년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및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럭비 관계자들이 강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효과가 약 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경기 외에도 강진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진 반값 여행’ 프로그램을 연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는 강진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럭비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가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박물관의 가장 깊숙한 공간, '수장고'의 빗장을 연다. 고려청자박물관은 군민들이 유물의 안식처를 직접 탐험하고 전문가의 손길을 체험해 보는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수장고' 프로그램의 참가팀을 오는 13일부터 3주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백스테이지(Backstage)'를 공개하는 소통형 교육 사업이다. 관람객들이 전시장 유리창 너머로만 보던 청자의 뒷모습과 밑바닥까지, 유물이 박물관에 도착해 관리되는 전 과정을 직접 눈앞에서 목격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작년부터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참여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도자기 복원 체험도 추가하여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유물 준비실'과 '수장고' 내부를 개방해 전문 학예사들이 유물을 어떻게 보존하고 기록하는지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강진의 보물인 청자가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는 '생존의 기술'을 엿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가의 작업 편의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맞춤형 신규 농기계를 대거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철마다 임대 수요가 일시에 몰려 불편을 겪었던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콤바인, 관리기, 승용예취기 등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임대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 신규 농기계 도입은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기존 논 물길 조성 때 보행형 배토기를 따라다니기 버겁다던 고령·부녀 농가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승용배토기'를 새롭게 구입했다. 탑승식 장비 도입으로 신체적 피로도를 대폭 낮추고 작업의 수월성을 높여 임대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쪽 방향으로만 작업이 가능했던 기존 장비의 단점을 보완해 1,660mm 길이에 달하는 양방향 동시 작업형 '신형 농산물순제거기'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군민들의 역량 강화와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건강·취미 교육 21개 강좌, 자기 계발 교육 20개 강좌 등 총 41개 강좌로 운영된다. 하반기 평생학습 교육은 8월 10일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교육 분야별로 시작일을 달리한다. 요가, 생활요리, 서예 등이 포함된 건강·취미 교육 21개 강좌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드럼, 홈베이킹, 목공예, 타로·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등이 포함된 자기 계발 교육 20개 강좌는 이달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두 분야 모두 접수 마감은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인터넷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는 '강진교육정보'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평생학습 강좌 신청 메뉴에서 하면 된다. &n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익배달서비스’ 현장에서 직접 주민의 식사와 안부를 살피고 있는 수행인력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강진군은 7일 공익배달서비스 수행인력 간담회를 열고 우체국 집배원과 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체국 집배원 29명, 강진노인복지센터 2명, 군 관계자 6명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강진우체국 유병태 국장, 우정노조 유경관 지부장과 강진노인복지센터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진군이 추진 중인 공익배달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진군은 우체국 집배망과 연계한 공익배달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부이음 도시락배달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 50명에게 주 1회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원 강진군수가 국도23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정치권과 중앙부처를 잇따라 찾으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군수는 지난 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국도23호선 마량~군동 4차로 확포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앞서 강 군수는 지난 2일 선제적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도걸 국회의원을 만나 국도23호선 마량~군동 4차로 확·포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조를 건의했다.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를 앞둔 시점에서 예결위 소속 의원에게 사업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한 것이다. 국도23호선 마량~군동 4차로 확포장 사업은 마량면 마량리에서 군동면 삼신리를 잇는 20.4㎞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2,275억원 규모다. 강진군은 마량~고금, 고금~신지 간 연륙·연도교 개통과 광주~강진 고속도로 연계로 해당 노선의 교통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가의 작업 편의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맞춤형 신규 농기계를 대거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마다 임대 수요가 일시에 몰려 불편을 겪었던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콤바인, 관리기, 승용 예취기 등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임대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 신규 농기계 도입은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기존 논 물길 조성 때 보행형 배토기를 따라다니기 버겁다던 고령·부녀 농가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승용 배토기'를 새롭게 구입했다. 탑승식 장비 도입으로 신체적 피로도를 대폭 낮추고 작업의 수월성을 높여 임대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쪽 방향으로만 작업이 가능했던 기존 장비의 단점을 보완해 1,660mm 길이에 달하는 양방향 동시 작업형 '신형 농산물순제거기'를 도입했다. 군은 이를 통해 농가의 작업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