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를 발굴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올해의 봉사왕’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자원봉사 총 경력이 5년 이상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시간이 5,000시간 이상이고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봉사시간이 200시간 이상 ▲지속적인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봉사왕’ 선정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10월 6일부터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구비서류를 갖춰 광양시청 주민복지과 자원봉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의 기본요건 심사를 거쳐 광양시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올해의 봉사왕’에게는 12월 8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출향작가 특별초대전'을 개막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출향작가 13명이 참여해 총 49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특별초대전은 광양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출향작가들을 초청해 작품을 선보이고, 이들의 창작 의욕과 애향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들은 전시회를 통해 각자의 활동 지역과 창작 영역에서 쌓아온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광양에서 성장한 작가들이 고향을 다시 찾아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예술인들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전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정국영 (사)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장이 참석해 출향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격려하고 특별초대전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표작가로 참석한 우제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광양예술창고와 365센터 일원에서 ‘낯선 존재와 소통하는 법(How to communicate with Alien beings)’을 주제로 '2026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서로 다른 존재와 감각, 기술이 예술을 매개로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과정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풀어낸다.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 수상작을 비롯해 광양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캠퍼스 프로그램, 지역 청년작가 작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양시와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2024년부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교류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한국 측 공동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한국의 소보람 작가와 오스트리아의 하이케 칼텐브루너 작가를 최종 선정했으며, 두 작가의 작품을 광양예술창고에서 전시한다. 올해도 본격적인 페스티벌에 앞서 지난 9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을 맞아 운영하는 특별 할인투어에 일부 코스가 조기 마감되는 등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 신청 기간을 오는 10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투어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광양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관광상품으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당일 및 1박 2일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별로 파노라마 워크, 백운산, 섬진강, 망덕포구, 배알도수변공원, 전남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광양의 가을 관광을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당일투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운영되며 회차당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왕복 차량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돗자리 대여, 간식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허브 식초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한 뒤 매실 스파클링 와인 체험, 배알도수변공원 피크닉,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파노라마 워크, 전남미술관을 차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청년꿈터와 인서리공원은 광양읍 청년들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셜다이닝과 청년작가 전시, 네트워킹 등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양읍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후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 광양읍 청년 교류 프로그램 'CONNECT:ON-소셜다이닝'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달그락 청년공작소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소셜다이닝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서리공원 고은정 매니저가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인서리공원에서 실제 판매하는 샌드위치와 매실 에이드를 직접 만들고, 이어지는 네트워킹 시간에는 청년 지원 방향과 관심사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양 기관은 소셜다이닝에 이어 청년작가 전시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제10대 광양시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의정비를 결정하기 위한 제1차 광양시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40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에 따라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회의 공개 여부를 심의했으며, 위원장에는 윤태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의정비 심의 방법, 관련 규정,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정비 수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구성된다. 의정활동비는 월 150만 원의 상한액 범위에서 정하며,월정수당은 2026년도 월 243만 2,800원을 기준으로 주민 수, 재정 능력,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기준을 정한다. 위원회는 제2차 회의에서 향후 4년간 적용할 의정비의 잠정 지급기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2027년도 월정수당 인상률이 20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올가을 광양에서 하루 더 머물며 백운산의 숲과 계곡, 섬진강의 노을과 별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10월 9일 문을 여는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백운산의 단풍과 계곡, 섬진강의 노을과 별빛까지 가을철 광양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광양에는 현재 12개 민간 야영장, 총 265면이 운영되고 있다. 백운산 자락의 숲속 야영장부터 계곡형 오토캠핑장, 편백숲 글램핑, 섬진강변 야영장까지 지역과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축제와 관광지를 둘러보고 해 질 무렵 광양만과 섬진강의 노을을 감상한 뒤, 숲과 강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일정도 가능하다. 캠핑 장비를 갖춘 여행객부터 장비 없이 글램핑을 이용하려는 초보 캠핑객까지 여행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계곡부터 글램핑까지…선택 폭 넓은 봉강면 봉강면은 계곡형 오토캠핑장과 숲속 야영장, 글램핑 시설 등이 고루 자리해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이다. 광양해뜰오토캠핑장은 계곡과 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10월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제42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서 광양시는 ▲광양만권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시·군·구 재정자립과 지역상생을 위한 통합지원금 배분 등 2개 안건을 중심으로 여수·순천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0일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의 투자와 산업 집적을 뒷받침할 산업용지와 기반시설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광양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철강·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이차전지·첨단소재·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고,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의 혜택이 27개 시·군·구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별도 확보·교부해 각 지역이 주민 수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의회는 10월 1일 의회 상담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정 실로암마을 원장이 장애의 다양성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권리 보장, 자율성과 자립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직접 참여하는 장애인 보조기구 체험 실습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휠체어와 목발을 직접 사용해 이동하고, 시각장애인용 스틱을 활용한 보행을 체험하며 장애인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장애인 보조기구와 장애인 편의시설의 종류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물리적 환경과 접근성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연 의장은“이번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입장에서 일상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자율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10월을 맞아 새로운 랜드마크 개장과 대표 미식축제, 문화콘텐츠, 가을 산책길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10월 광양은 파노라마 워크 개장을 중심으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포스코미술관 특별전, 백영 정병욱 선생 문화제 등 다채로운 관광·문화 행사가 이어지며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10월 9일 개장하는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백운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체험형 전망시설이다. 산업과 자연, 도시와 바다가 공존하는 광양의 풍경을 가장 높은 곳에서 걸으며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노라마 워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10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파노라마 워크 : THE INFINITE LIGHT》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전시는 조형물의 구상과 설계, 제작 과정을 기록과 영상으로 소개하며 파노라마 워크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천변 일원에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쌀의 품질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 내 벼 재배 농가에 품종별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건조·저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는 수확 시기가 너무 빠르면 청미(덜 익어 푸른빛을 띠는 쌀)와 미숙립이 증가해 수량이 줄고, 반대로 너무 늦으면 동할미(부서진 쌀)와 기형미가 늘어 밥맛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재배 과정뿐 아니라 적정한 수확시기를 지키는 것이 고품질 쌀 생산에 중요하다. 벼의 적정 수확시기는 이삭의 벼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을 때다.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50~55일, 중만생종은 55~60일이 적정 수확시기다. 수확한 벼는 용도에 맞는 온도로 건조한 뒤 저온저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종자용 벼는 발아율 유지를 위해 40℃ 이하에서 천천히 말리고, 일반용 벼는 건조 온도를 45℃로 유지해 열화에 따른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건조 후에는 온도 15℃ 이하, 습도 70% 이하에서 보관해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출수기 이후 기온 변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박물관에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산림을 주제로 한 한국화 초청전 ‘산에 스며든 수묵의 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산림과 예술을 함께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양평생교육관 한국화 동아리 ‘탐미회’를 초청해 마련됐다. 탐미회 회원 14명이 산을 주제로 한 수묵화와 아크릴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듯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작가마다 서로 다른 시선으로 표현한 자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관람과 함께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산림휴양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치유숲, 생태숲, 황톳길, 목재체험장 등이 운영되고 있어 관람객들은 전시를 감상한 뒤 산림 체험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산림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다음 날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나,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을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