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기적을 만드는 초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집중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인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목격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유치원과 학교, 직장 등 교육을 원하는 현장으로 전문 강사단이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및 기관 맞춤형 방문 교육과,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어린이 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촘촘한 교육 인프라를 가동 중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교육 최일선에 있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소방서는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론 중심의 강의를 지양하고, 참여자 모두가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험형 실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반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등 고질적인 생활폐기물 배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배출 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생활쓰레기는 반드시 목포시 지정 규격 종량제봉투에 담아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배출해야 하며, 규정을 위반한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고 미수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올바른 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시 운영 중인 무단투기 단속반의 현장 순찰과 불시 단속을 확대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재활용품·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배출 ▲미신고 대형폐기물 무단 배출 ▲배출 시간 및 장소 미준수 행위 등이다. 시는 현장 단속과 CCTV 모니터링, 무단투기 폐기물 내용물 확인 등을 통해 위반자를 확인하고,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새벽 시간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에 따르면 이 기간 오전 0시부터 7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상승하며, 특히 16일에는 최고 5.23m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 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침수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안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침수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들에게 차량 이동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 및 조위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조석표상 바닷물 수위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운영하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강성휘 목포시장이 9일 영산강 카누경기장을 찾아 영산강 생태복원과 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저감대책, 녹조 제거 현장을 점검하며 환경 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영산강 하구로 유입되는 하천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영산강 하류의 수질과 생태환경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영산강 하구로 유입되는 초목류와 생활쓰레기 발생 실태, 집중호우 시 이동 경로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영산강 하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도 살폈다. 목포시는 지난해 9월 영산강 수질개선 광역행정협의회에서 수해쓰레기 예방대책 마련과 상류지역 차단막 관리 강화를 건의했으며, 올해 2월에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집중호우 시 수문 개방 전 사전 통지체계 구축과 영산강 하구 쓰레기 저감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전라남도에 집중호우 전 영산강 지류·지천 초목류 사전 정비 강화를 건의했으며, 5월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주관 영산강권역 실무협의회에서 초목류 관리 강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가 1990년 이후 36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염원인 국립의과대학 및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지난 2일 양 대학에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의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시는 “전남 서부권은 상급종합병원 부재, 중증·응급의료 취약, 전문의 부족 등 의료취약성이 매우 심각한 지역인 만큼,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학병원 설립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특별시가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대학병원 설립은 지역이나 대학의 이해관계에 따라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남 서부권의 의료공백이 길어질수록, 이는 국립의대 신설의 본래 취지인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도 맞지 않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은 소모적 논쟁보다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서부와 동부의 대학병원 설립을 조기 완성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강성휘 목포시장은 “대학병원 없는 의대 신설은 있을 수 없다”며 “의대 정원 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AI 도서관 아이 성장 교실’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목포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메타버스 수학 방 탈출 ▲엔트리 AI 탐험대 A ▲엔트리 AI 탐험대 B 등 3개 강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가고 싶은 섬’ 외달도 해수욕장과 해수풀장을 오는 7월 11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장에 앞서 해수풀장 수질 개선을 위해 해수취수시설 공급관로의 직경을 기존보다 2배 확대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원하고 깨끗한 바닷물을 더욱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돼 이용객들에게 한층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놀이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어린이 풀장에는 미끄럼틀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대형풀장 인근 광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마련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야간 즐길거리도 강화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어린이 풀장을 야간 특별 운영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 거품이 어우러진 ‘DJ·버블 이벤트’를 진행해 한여름 밤의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달도 주민협의체가 운영하는 계절음식 부스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섬의 야경을 감상하며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실무원 8명을 신규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20세 이상 59세 이하 시민이면 학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체력평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 30점, 체력평가 30점, 면접심사 40점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체력평가는 모래주머니(25kg) 들고 25m 왕복 달리기, 모래주머니(10kg) 멀리 던지기, 윗몸일으키기 등 3개 종목으로 실시된다. 서류심사와 체력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 예정 인원의 3배수인 24명에게 면접심사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각 전형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채용부터는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직무역량 중심의 평가를 강화했다. 서류심사 항목에는 1종 대형 운전면허 및 운전경력, 건설기계조종사(지게차) 면허를 반영했으며, 시민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균형발전을 위해 주청사를 무안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는 통합특별시의 행정 기능까지 광주 집중이 심화될 경우 서남권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안 주청사 원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통합은 광주와 전남의 공동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지난 6월에는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과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김신 완도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등 서남권 자치단체장 당선인들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현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으로 확정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이어 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서남권 자치단체장 당선인 업무공유회에서도 무안을 중심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주요 행정 기능이 광주에 집중될 경우 인구와 경제활동의 광주권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영어도서관은 오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여름 영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 게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Think & Play’, 영어 도서를 읽고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사부작사부작 영어독서교실’ 등으로 구성되며, 연령과 학년별로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은 일상 영어회화를 배우는 ‘샬라샬라 인 목포’,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테드 에드’, 영화를 통해 영어 표현과 문화를 익히는 ‘시네마 잉글리시’ 등 3개 과정이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의회가 7일, 제13대 목포시의회 개원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 목포시청 간부공무원, 언론인 등이 참석해 제13대 목포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가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형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지난 선거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목포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화합, 공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는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시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이 전라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한 ‘2026 찾아가는 어린이 이야기 창작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강희 작가(글빛브레인출판사 대표)와 함께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기획하고 직접 글을 써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8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