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기사 보기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단, AI 활용 질적 연구역량 강화... 연구방법론 워크숍 성료

AI 기반 질적자료 분석 실습으로 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양성사업단이 대학원생들의 질적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질적 연구방법론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교육문제연구소의 주관으로 7월 중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원생 5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질적자료 분석 소프트웨어인 MAXQDA를 활용한 실습과 AI 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한 질적 연구 수행 방법을 익히며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번 워크숍은 질적 연구의 전반적인 분석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연구 수행에 필요한 분석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의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질적 연구 수행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강조됐다. 강사로 나선 교육문제연구소 윤이현 박사는 질적 연구의 기초 개념부터 심화 분석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MAXQDA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통해 분석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질적자료 분석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 수행 능력을 높였으며, MAXQDA 활

전남광주시, 반도체지원단 시작으로 업무공유회 순차 개최 민형배 특별시장, 반도체 클러스터·고수온 대책 직접 챙겨

반도체산업지원단, 전력·용수 공급·주민불편 최소화·국비확보 전략 점검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시급한 현안을 직접 챙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공유회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위기경보 대응방안 등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업무공유회는 실‧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민형배 시장의 특별 지시로 마련됐으며, 이날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시작으로 순차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실국 핵심 현안을 시장이 직접 챙기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민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안전민생부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및 수산업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대응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쟁점별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반도체산업지원단 업무공유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전력·용수 공급 대책과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 공동 협의체 첫 회의…조직개편 논의

양 청사 의견·우려 공유…‘통합특별시 미래와 시민 편의 최우선’ 공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광주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조직개편 관련 노사 공동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조직개편의 기본 원칙과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 윤창모 전략기획관, 박성일 전남공무원노조 위원장, 김영선 전남열린노조 위원장, 김정호 광주시노조 비대위원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협의체 구성 취지와 회의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고 조직개편에 대한 양 청사 직원들의 의견과 우려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이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특별법상 종전 근무지 보장 ▲인사상 불이익 방지 원칙 준수 ▲청사 간 기능과 정원에 대한 균형 있는 검토 등에 대해 공감했다. 노사 공동 협의체 회의는 조직개편안이 확정될 때까지 주 2회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회의는 8월4일 무안청사에서 열리며, 조직개편안을 공유하고 청사별 기능과 정원 배치, 청사 간 이동이 필요한 직원에 대한 인사·재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윤창모 전략기획관

전남대학교, 서남권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 협력회의 개최

대학·기업·교육부·지자체 한자리에… 반도체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논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 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7월 31일 '서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남권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역에 필요한 반도체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대학·기업·교육부·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근배 총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교육부 관계자, 광주·전남 지역 대학 총장 및 관계자, 반도체 분야 기업 및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통합특별시교육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 전남대학교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정은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장이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인재'를 주제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시했으며, 류상완 전남대학교 교수는 '대학의 역할과 인재양성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조기성 교육청 장학관은 'AI·반도체 미래인재양성 전략

박 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7월 31일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박 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주 비례)은 7월 3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식을 갖고 ‘민주주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만 의원은 발제에서 ‘지방은행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생존할 것인가’란 주제 발표를 통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사례를 예로 들며 “자본시장의 관점인 ‘규모의 경제’ 논리는 점포의 통폐합, 고용불안, 독립성 약화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자금 역외 유출로 인하여 이익이나 성장이 해당 지역사회에 환원되지 못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은행 간 합병이나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방적인 인력 구조조정 및 합병이나 선진 기술도입이 결코 일자리 축소 등 고용불안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나아가 특별시 및 유관기관의 전략적 지분 참여로 지역사회 주주의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질 때 비로써 금융의 공공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무원연맹 전남도청공무원노조 박성일 위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통합의 첫 번째 원칙은 ‘상생’ ▲공무원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 ‘통합의 주체’ ▲서로 다른 노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