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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란 북구의원, “고려고앞 대형정비공장 허가, 재검토 촉구!”

지하철 공사에 대형 공장 신축까지.. 학습통학 환경 악화 우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장애란 의원(우산동·문흥1·2동·오치1·2동)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곡동 1-5번지 인근 대형 자동차검사정비공장 신축 허가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북구청의 투명하고 신중한 행정을 촉구했다. 장애란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고려중학교와 고려고등학교 인근에는 학습권과 통학 안전 침해를 우려하며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며, 대형 자동차검사정비공장 신축에 따른 문제점으로 ▲공사 중 소음·진동·비산먼지와 공사 차량 이동으로 인한 학습권·통학 안전 침해 ▲공사 완료 후 검사·정비 차량 증가에 따른 등하굣길 교통 혼잡 심화를 지적했다. 특히 지하철 공사로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에서 대형 정비시설까지 들어서면 보행 안전이 더욱 위협받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세 정비업체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해당 부지가 과거 대형마트 입점 추진 과정에서 위법한 건축허가가 확인돼 사업이 중단됐던 곳임을 언급하며, “법적으로

북구,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 새단장

국토부 공공건출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국비 5억 6천여만 원 확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건축된 지 35년이 넘어 노후한 ‘우산동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의 내외부 시설을 탈바꿈한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2.0’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효율화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의 기후변화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 근로자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장소로 지난 1991년 건축된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 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북구는 판매장 리모델링 공사에 공모로 확보한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8억여 원을 투입한다. 내년 말까지 건물 외벽과 지붕의 단열 기능을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 및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 건물 내부 석면을 전수조사 후 철거해 상주 인력과 방문자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남광주 북구의회, 제312회 임시회 마무리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및 동의안 등 일반안건 10건 심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9건은 원안 가결되고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예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일반안건에 대해 심사했다. 특히 안전도시위원회는 지난 16일 누문동 재개발 지역을 방문해 해체공사 현장을 점검했으며, 행정자치위원회는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를 찾아 마을자치 분야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경제복지위원회는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활성화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순·박정하·장애란·고영임·기대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기대서 전남광주북구의원,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방만 운영·부실 정산 강력 비판

자의적 집행기준에 캠페인 인건비 편법 지급까지… 정산 부실 지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의 방만한 운영과 지방보조금 정산 문제를 강력히 비판했다. 기 의원은 “탄소중립 그린마을만들기, 협치모델 공익사업, 로컬브랜딩 사업 등 센터 주관 사업 전반의 방대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센터가 독립성과 자율성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중간지원조직 본연의 역할과 설립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는 13명이 근무하고 올해 예산만 13억 4,400만 원에 달하는 조직임에도, 인력을 확대하고도 기존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시절 사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며, “정책기획과 마을의제 발굴, 주민자치 기반 조성 등 설립 당시 약속했던 핵심 기능은 실적조차 찾아보기 어렵고, 사업비의 70~90%가 민간사업지원금과 인건비로 쓰여 사업부서인지 중간지원조직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지경”고 지적했다. 또한 “뚜렷한 근거 규정도 없이 자의적인 판단과 명분만으로 자체 집행기준을 만들어 정산을 받아 왔고, 심지어 센

장애란 전남광주북구의원, “고려고앞 대형정비공장 허가, 재검토 촉구!”

지하철 공사에 대형 공장 신축까지.. 학습통학 환경 악화 우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장애란 의원(우산동·문흥1·2동·오치1·2동)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곡동 1-5번지 인근 대형 자동차검사정비공장 신축 허가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북구청의 투명하고 신중한 행정을 촉구했다. 장애란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고려중학교와 고려고등학교 인근에는 학습권과 통학 안전 침해를 우려하며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며, 대형 자동차검사정비공장 신축에 따른 문제점으로 ▲공사 중 소음·진동·비산먼지와 공사 차량 이동으로 인한 학습권·통학 안전 침해 ▲공사 완료 후 검사·정비 차량 증가에 따른 등하굣길 교통 혼잡 심화를 지적했다. 특히 지하철 공사로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에서 대형 정비시설까지 들어서면 보행 안전이 더욱 위협받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세 정비업체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해당 부지가 과거 대형마트 입점 추진 과정에서 위법한 건축허가가 확인돼 사업이 중단됐던 곳임을 언급하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박정하 북구의원, “북구 시 승격, 공식적인 입법 과제로 추진해야”

전담 TF‧실무협의체 구성과 특별법상 시 승격 특례 반영 촉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북구의회 박정하 의원(문흥1·문흥2·오치1·오치2·우산동)이 24일 열린 북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북구의 시 승격을 공식적인 입법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북구는 120㎢의 면적에 27개 동, 42만 명의 주민이 생활하는 대규모 생활권 도시”라며, “본촌산단 구조 고도화, AI 융합기업 실증, 청년 창업 공간 확충 등 행정수요도 이미 도시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법에 북구 시 승격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전담 TF 설치 ▲실무협의체 구성 ▲특별법 개정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북구의 낮은 재정자주도와 상위 기관에 집중된 도시계획 권한을 지적하며, 생활권 단위 도시계획 우선협의권과 지구단위계획‧정비사업 공동심의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예산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북구의 미래는 주민이 얼마나 더 나은 행정과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북구의 다음 세대와 새로운 100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시 승격 준비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

김영순 북구의원, “각화저수지 경관사업 부실 시공 및 관리부실 질타”

석축 붕괴 우려 속 땜질식 보수보다 구조 안전진단 먼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이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최근 ‘진입금지’ 현수막이 걸린 각화저수지의 부실한 시공과 총체적인 관리 부실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2016년부터 총 30억 원이 투입된 각화저수지 경관사업은 2017년 광주광역시 종합감사에서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총체적 부실을 지적받았으나, 이후 9년 동안 천연데크 오일스테인 정비가 단 한 차례에 그치는 등 관리가 철저히 방치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2년 먼저 시공된 합성데크는 부식없이 유지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2017년 시공된 천연데크는 나사못 풀림과 판재 이탈이 발생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수변데크 진입금지의 원인이 된 하부 석축과 관련해 “석축 일부 구간의 붕괴는 구조적 안전성 저하를 의미함에도 집행부가 정밀 안전진단이나 구조 검토 없이 땜질식 보수만 하려 한다”며, “장마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보행자 수나 위험 요소에 대한 기초 파악조차 없는 임시방편 공사는 당장 멈춰야 한다”고

전남광주특별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 방문…조성 현황 및 운영 실태 점검 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지난 22일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를 방문해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을 청취했다.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 지난해 9월 개소했다. 북구 태봉생활체육관 2·3층에 위치하며, 2층은 시장매니저 사무공간, 3층은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와 교육․코워킹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구성, 향후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센터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단위 신규 고객 확보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