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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주민 삶의 질 높이는 ‘발전소 기금’ 주목

2021년부터 야외 운동기구 설치 등 쓰임새 유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발전소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구는 30일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기금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기금 2,800만원 가량을 활용해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냉난방기 및 에어커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반경 5㎞ 이내에 거주하는 법정동 주민을 위한 것으로, 지원 사업은 발전소 운영이 중단될 때까지 국비 지원을 통해 계속된다. 현재 남구 관내에서는 덕남동과 양과동 2곳에 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관외 지역이지만 반경 5㎞ 이내에 남구 생활권을 포함 중인 발전소는 서구 매월동에 1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동안 남구는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평균 2,000만원 가량의 기금을 투입,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을 설치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주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여름방학에도 아이들 ‘건강하게 쑥쑥’

지역아동센터 초등생 대상 건강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의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위해 신체활동과 영양, 정서교육 등을 연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는 28일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 교육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이날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한달간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에 신체활동과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이 기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과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먼저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각종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통해 기초체력과 운동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영양 교육에서는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8월 첫째 주에는 정서교육도 시행한다.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긍

광주광역시체육회, 공공체육시설‘튼튼머니’사업 운영

8월 중순부터 진월국제테니스장, 첨단체육공원 등 14개 체육시설 지정 승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관리·운영 중인 주요 공공체육시설 14개소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튼튼머니’ 공식 인증시설로 등록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튼튼머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만 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동 전·후 튼튼머니 앱 QR코드를 인증해 30분 이상 운동한 사실이 확인되면 1회당 500포인트가 적립된다. 사업기간은 2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운영하는 인증시설은 8월 중순부터 시설별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올해 지정된 체육시설은 2027년에도 튼튼머니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증시설로 지정 승인된 광주광역시체육회 관리 시설은 총 14개소다. 진월국제테니스장, 전천후게이트볼장, 무등야구장, 동림다목적체육관(탁구․배드민턴․농구), 첨단대상파크골프장, 수완인라인롤러경기장, 첨단체육공원(축구․야구․족구․파크골프․육상트랙), 광주국제양궁장, 염주승마장, 전천후테니스장, 염주테니스장, 중흥정구

남구, 주민 일상에 변화 ‘혁신‧적극 행정’ 6건 선정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한 우수 공무원 선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 6명을 ‘구정 혁신‧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 남구는 2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사회 내 구정 혁신과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무원들은 기존의 업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자치과 박소현 주무관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부 참여 방법과 모금 채널 다변화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구의 올해 6월말 기준 고향사랑 기부 모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합돌봄과 정미림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김재영 주무관은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는 천원택시와 공공시설 접근성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선보인 천원택시는 거동 불편 주민들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재정제도 개선 및 남구시 전환 제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은 23일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 자치구의 재정제도 개선과 남구의 자치시 전환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 의원은 "통합의 목적은 지역 간 재정과 행정의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통합 이후에도 광주 자치구와 전남 시·군 간 이원적인 재정체계가 유지된다면 통합의 의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구도 통합특별시의 기초자치단체로서 전남 22개 시·군과 동일한 재정조정제도의 적용을 받아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 의원은 ▲‘남구시 전환’을 위한 특별법 및 관련 법령 개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남구시 전환 추진단’ 구성과 전문 연구용역을 통한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 ▲‘통합특별시 재정제도 개선 TF’ 구성을 통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방안 마련 및 지방교부세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국회 건의를 제안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행정만 통합되고 재정과 권한은 그대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