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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서구, 폭염 극복 얼음생수 10만병 무료 제공

주요 건널목 20곳에서 ‘착한 생수’ 나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동선에서 시원한 얼음생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7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건널목 20개소에 냉장형 보관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착한 생수’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보행자들이 이동 중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무더위쉼터 등 특정 시설을 찾아가지 않아도 평소 오가는 생활 동선에서 그늘막에 잠시 머물며 손쉽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존 폭염 대응 정책과 차별화했다. 서구는 오는 23일까지 냉장형 보관함을 운영해 총 10만병의 얼음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하루 세 차례 각 장소에 얼음생수 100병씩 공급한다. 폭염 속 도보 이동이 많은 어르신을 비롯해 야외근로자, 배달종사자, 시민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 1병’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전남광주 최초 생애말기 방문간호 지원

8월부터 방문진료·광주다움 통합돌봄 연계해 건강관리·간호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8월부터 전남광주 최초로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에게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애 마지막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임종 과정에 있으며 완치를 위한 치료보다 산소치료와 통증 완화 등 보존적 치료를 받으며 가정에서 생활하는 주민이다. 서비스는 건강보험 1차의료 방문진료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방문간호를 연계해 제공한다. 의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하면 방문간호사가 월 최대 5회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 확인, 간호, 건강관리와 보호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 방문간호 비용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한도인 15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의사의 방문진료와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일부 부담한다. 서구는 방문진료기관, 방문간호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의료·돌봄기관과 협력해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에 대한 통합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이 살아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폭염 선제 대응...비상근무 2단계 가동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연일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기 위해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로 높였다. 서구는 31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대응단계를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2단계를 가동했다. 8월 초에도 낮 최고기온이 33~3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도시국장을 상황총괄반장으로 폭염 관련 9개 부서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 서구는 무더위쉼터 284개소의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 관내 지하철 6개역에 생수를 지원한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동 미감지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해 더욱 촘촘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도심 열섬현상을 낮추기 위한 폭염 저감시설도

서구, 골목맛집으로 골목활력 더한다

17개소 신규 지정…지역 대표 맛집으로 육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지역 우수 음식점 17곳을 ‘우리동네 골목맛집’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한다. 서구는 3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신규 선정 업소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골목맛집’ 지정서 수여식과 대표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골목맛집’은 작지만 맛(味)·정(情)·위생(淸)을 갖춘 음식점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에 참여한 업소를 대상으로 심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17개소를 신규 선정해 골목맛집을 총 100개소로 확대·운영한다. 서구는 골목맛집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 선진지 견학과 조리전문가의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 ‘골목맛집 레벨 업 클래스’를 운영하고, ‘리뷰 인증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매출과 인지도 향상을 지원한다. 또 위생안심진단과 업소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맛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역량강화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임수아 의원 5분 발언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필요 ’강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임수아 의원이 제342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서구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제조 팹(Fab)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첨단 IT 비즈니스를 주도할 인재가 함께 움직이는 거대한 생태계”라며 “교통·문화·행정의 중심이자 도심 인프라를 갖춘 서구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할 최적의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무지구 일대를 반도체 설계(팹리스) 및 IT 지원 기업이 모이는 첨단 비즈니스 특구로 발전시키고, 반도체·AI 연계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 육성 및 매칭 프로그램을 서구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임 의원은 서구 구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마륵동 공군 탄약고 이전 문제를 언급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연계해 새로운 해법을 신속히 찾아야 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해 오랫동안 재산권 침해와 개발 제약을 감내해 온 주민들의 희생이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구가 호남권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이자 가장 살기 좋은 공간

김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의원 ‘수직주차선,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등’ 체감형 정책 제안

일상체감형 정책으로 행정 효능감 높여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인성 의원(화정3·4동·풍암동)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작은 시각의 변화로 주민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혁신정책을 제안했다. 김인성 의원은 먼저 충남 공주시가 추진한 ‘수직 주차선’제도를 우수사례로 제시하면서 “수직 주차선은 첨단 기술이나 많은 예산투입없이 운전자의 눈높이에서 고민한 공직자의 제안으로 만들어낸 것이다”며 “이렇듯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는 조직 문화와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직 주차선은 바닥뿐만 아니라 벽면과 기둥까지 주차선을 연장해 야간이나 우천에 주차할 때 편의성을 높여 ‘문콕’사고 및 주차 다툼을 줄인 사례로 한 면에 6천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또한 맞벌이 가구의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서비스인 ‘착한서구 천원 동행사업’도 제안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부모를 대신해 병원 동행부터 진료,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돌봄 정책이다. 김인성 의원은 “여성친화도시이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