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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나눔테크, 충장축제 성공 개최 위해 기부금 기탁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후원…개막쇼 퍼포먼스 운영에 활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최근 광주에 본사를 둔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기업 (주)나눔테크(대표 최무진)가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을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오는 10월 7일 열리는 개막쇼 퍼포먼스 공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홍보매체와 리플릿 등을 통해 (주)나눔테크의 브랜드와 지역 축제 발전에 동참하는 사회공헌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나눔테크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공공조달 자동심장충격기 시장에서 매출 1위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 생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금을 전달하며 2년 연속 충장축제와 뜻깊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무진 대표는 "충장축제가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더욱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명존중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동구, 여름방학 맞아 ‘제6회 어린이 시인학교’ 운영

‘시(詩)랑 놀면 시원해…‘ 주제, 관내 작은도서관에서도 확대 진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제6회 어린이 시인학교'‘를 오는 8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24년부터 어린이 시인학교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문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역 시인과 함께하는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한편,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인문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어린이 시인학교는 ’시(詩)랑 놀면 시원해! 그래서 좋아‘​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시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문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올해는 관내 작은도서관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시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시인 문병란의 집과 지역 작은도서관 2곳에서 진행된다.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는 기간 중 원하는 하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진현정

동구 문화의 날 성료…광주극장에 활력 더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 문화 향유의 장 매달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30일 국내 유일의 현존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동구 문화의 날’ 7월 특별 영화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해 선정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의 의견으로 마련된 예산을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상영작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열린 광주극장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 개관 이후 9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내 유일의 현존 단관극장으로, 광주의 근현대 문화예술사를 간직한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극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극장 관계자는 “주민들의 뜻으로 마련된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광주극장을 찾아 극장만의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

전남광주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민선9기 구정 운영방향 공유…지역 발전 위한 정책 제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31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구발전혁신위원회는 구정 운영과 공약 실천 방향 수립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기구로 ▲문화관광 ▲민생경제 ▲도시환경 ▲복지건강 ▲자치분권 등 5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제언 ▲2026년 정책토론회 주제 선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동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구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발전혁신위원회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동구, 주민 불편 한번에 해결…‘생활민원 One-stop’ 추진

8월 구청장 직통 ‘010-2660-8582’ 개통…민원 문자 접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생활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활민원 One-sto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민원소통팀을 생활민원 총괄 컨트롤타워로 운영해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바로문자 서비스’와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중심으로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생활민원은 전화와 방문, 온라인 등 접수창구가 분산돼 있고, 주민과의 대화 등 특정 창구에 민원이 집중되면서 체계적인 이력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생활민원을 통합 관리하고, 반복·복합민원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8월부터 운영되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구청장 직통문자를 통해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문자로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접수된 민원은 생활민원소통팀이 신속히 소관 부서

동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 체결

동구모아그랑키즈어린이집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30일 구청 접견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식을 열고,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되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대상은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인 ‘동구모아그랑키즈어린이집’으로, 동구는 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탁운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개원 준비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동구모아그랑키즈어린이집’은 2026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원 이후에는 지역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육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는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 지역 주민의 보육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보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모아그랑키즈어린이집이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동구, “서남동 ‘책이 태어나는 거리’ 함께 걸어요”

8월 6일까지 참가자 모집…인쇄장인·ACC 전시 연계 투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서남동 인쇄거리의 역사와 장인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일상형 투어 프로그램 ‘책이 태어나는 거리’ 참가자를 오는 8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남동 인쇄거리의 역사와 로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동구와 서남동 도시재생뉴딜 주민협의체(위원장 최윤호)가 함께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5회운영되며, 회차별 10명씩 소규모​로 진행된다.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은 물론 아날로그 감성을 즐기는 청년층과 인쇄·출판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책이 태어나는 거리’는 수십 년간 명맥을 이어온 서남동 인쇄골목을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인쇄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인쇄 장인의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인쇄박물관을 관람하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인쇄출판 거장 ‘슈타이들(Steidl)’ 전시 관람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