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주민 불편 한번에 해결…‘생활민원 One-stop’ 추진
8월 구청장 직통 ‘010-2660-8582’ 개통…민원 문자 접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생활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활민원 One-sto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민원소통팀을 생활민원 총괄 컨트롤타워로 운영해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바로문자 서비스’와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중심으로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생활민원은 전화와 방문, 온라인 등 접수창구가 분산돼 있고, 주민과의 대화 등 특정 창구에 민원이 집중되면서 체계적인 이력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생활민원을 통합 관리하고, 반복·복합민원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8월부터 운영되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구청장 직통문자를 통해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문자로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접수된 민원은 생활민원소통팀이 신속히 소관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