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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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화 ‘호프’ 타고 북평의 숨은 매력 세상 밖으로!

북평 주민의 손끝에서 탄생한 특별한 여행지도‘북평면 사방지도’눈길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은 영화‘호프’개봉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북평면 손님맞이 마을지도’를 제작했다. 특히 이번 지도 제작에는 북평면 주민과 마을리더, 청년 2030세대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 포토존, 숙박시설, 마을 이야기 등을 직접 발굴하고 정겨운 손 그림으로 지도를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북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생활 속 경험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북평의 진짜 매력을 전하고자 했다. 완성된 지도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담은‘볼방’▲인생사진 명소를 소개하는 ‘찍방’▲체험과 숙소를 안내하는‘즐방’▲주민 추천 맛집을 담은‘먹방’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제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북평의 골목과 바다, 시장, 음식, 영화 촬영지 등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으며, 북평을 안내하는 도깨비 캐릭터도 더해 누구나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함께 발굴하고 세대 간

명현관 해남군수, “기후 위기 대응,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시급”정부 차원 관심과 지원 요청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농식품부 소속 컨트롤타워로서 정책 총괄해야” 6일 정부부처 방문, 고속도로 건설·녹색융합 클러스터·탄소중립 에듀센터 국비확보 전력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이 6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군 관계 공무원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차례로 찾아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등 현안 과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서 해남군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올해 폭염을 비롯해 수년간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와 관련해 해남에 건립되고 있는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건립과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명 군수는“잦아지는 이상기후의 피해는 농어업에 가장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조기 가동해 기후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를 구성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조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기후변화 대응의 시급성에 따라 여타 공모사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명 군수는“

해남 황산파출소, 폭염 속 농가 방문‘온열 질환 예방’안전 순찰 총력

한낮(12시∼17시) 야외 작업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3대 기본 수칙’ 안내 119에 도움 요청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과 응급조치 요령 도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황산파출소(소장 정주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 경보에 대응하여 고추 수확 등 농가를 직접 방문, ‘온열 질환 예방 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 속 농사일을 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야외 작업이 많은 고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황산파출소 경찰관들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낮 시간대 고추밭 등 농경지를 순찰하며, 작업 중인 어르신들에게 ▲ 한낮(12시∼17시) 야외 작업자제 ▲ 충분한 수분 섭취 ▲ 그늘에서의 정기적인 휴식 등 ‘폭염 대비 3대 기본 수칙’을 친절히 안내했다. 또한, 야외 작업 중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느껴질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과 응급조치 요령을 재차 당부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온열 질환 사망 사례가 발생하는 등 폭염은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가 방문, 폭염 대비 3대 기본 수칙 준수 홍보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해남 화산파출소, 이장단 회의 참석 농산물 수확기 범죄예방 홍보 활동 전개

수확한 농산물 장시간 노상 적치 금지, 112 신고, 범죄예방 요령 등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화산파출소(소장 이홍주)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화산면사무소에서 열린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농산물 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고추 등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보관장소와 비닐하우스, 보관창고 등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 이장단과 주민들에게 농산물 절도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이장단 회의에서 ▲ 수확한 농산물 장시간 노상 적치 금지 ▲ CCTV 및 보안 시설 점검 ▲ 농기계 열쇠 보관 철저 ▲ 낯선 차량 발견 시 즉시 112 신고 등 범죄예방 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지역 이장들과 직접 소통하며 최근 발생할 수 있는 절도 피해 사례와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마을별 치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동도 함께 펼쳤다. 화산파출소(소장 이홍주)는 “농산물 수확기에는 절도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장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 주민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남군, 최대 25만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하세요

8월 한 달간 신청·접수, 청년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이 청년들의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이다. 이번 신청 자격은 지난 1998~2007년생 청년 중,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으며, 선정 시 연간 최대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가 지급된다. 단,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무원, 교사,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하므로 기존 이용자도 이번 기간 내에 반드시 재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전국 및 특별시 22개 시·군 내 도서 구입, 영화 관람, 공연, 체육시설 등 문화·예술·체육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오는 12월 31일까지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상반기 신청 기회를 놓친 청년들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맞

해남군 “원도심에 경제활력 더한다”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눈길

여성기업 마케팅부터 특화상품 개발·디지털 전환까지, 소상공인 성장기반 마련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각종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전라남도가 주관한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땅끝호박당’이 선정돼 99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6월에는 ‘달끝초코’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돼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여성 소기업 마케팅사업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장재 제작, 온라인 마케팅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며,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은 공동브랜드 개발과 공동마케팅,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협업 기반을 구축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7월에도 공모사업 선정이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에 달끝초코가 선정돼 7,200만 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구축해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의 ‘해남 김·고구마 대박상품개발 지원사업’에는 피낭시에와 달달한해남이 각각 선정돼 업체별 6,000만 원씩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

‘해남교육지원청, 2026.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연수 개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조성...조리실무사·납품업체와 함께 만드는 안심 급식 한자리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은 8월 4일 관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및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무더운 날씨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관리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을 바탕으로 식재료 검수 및 납품 과정에서의 위생적 취급 수칙, 조리실 내 식중독 예방 관리, 작업장 위생·안전관리 기준 준수사항, HACCP 시스템의 이해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식재료 납품업체와 조리실무사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전 과정에서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부터 위생적인 조리·배식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졌다. 조연주 교육장은 "바쁜 업무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을 위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조리실무사님들과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를 통해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