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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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폭염 대응 노인복지 관련 현안 점검 회의 개최… 취약 어르신 보호 총력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 무더위쉼터 운영 전반 점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지난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노인복지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무더위쉼터 운영 등 노인복지 분야 전반의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진도군, 읍면, 노인일자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 등 45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외 활동 조정, 취약노인에 대한 안전확인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폭염 집중 기간에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대체활동을 운영하고, 폭염 대비물품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 강화, 관내 280개 경로당에 대한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시설 점검 등 어르신 보호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폭염 절정기(8월)뿐만 아니라 더위가 지속되어 잠재적 위험이 있는 9

진도교육지원청..보배섬 교육 대전환의 시작, 진도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운영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향한 본격 행보 시작, ‘원팀’ 거버넌스 구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8월 5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도 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교육혁신실무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지역 위기 속에서, 진도만의 특화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진도군청 실무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 교육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진도 교육 혁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케 했다. 이날 협의회는 크게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진도 교육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과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교육력 제고 방안이 심도 있게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무는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진도만의 ‘로컬 에듀(Local-Edu)’ 특화 전략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분과별 협의회에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 모색을 위해 총 5개의 분과가 가동됐다. 각 위원들은 △미래교육 △남도문화예술 △소규모학교혁신

진도군, ‘홈스쿨링 뇌총총+업(UP)’ 운영

치매안심관리사와 함께 경증 치매환자 돌봄 제공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 1회 ‘홈스쿨링 뇌총총+업(U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진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치매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총 10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까지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향상하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의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과 정서 검진, 뇌신경 체조, 국어와 산수 지도 프로그램(워크북)을 제공하며, 올해 개발된 체육 지도 프로그램(워크북)을 추가해 대상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을 치매돌봄 준전문가(치매안심관리사)로 양성하여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보이며, 대상자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중증화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서 공부도 시켜주고 운동도 시켜주니

이재각 진도군수, 폭염 대비 양식장 등 현장 점검

양식장의 고수온 대응 상태 점검, 어업인의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이재각 진도군수는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신면에 있는 양식장과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넙치 양식장과 전복 치패 양식장, 초평마을 경로당을 방문했다. 먼저 넙치 양식장을 방문한 이 군수는 어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어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소통했다. 또한, 고수온 시기에 산소 소비량이 많아지는 어류를 위한 액화산소의 공급과 차광막 시설 등 고수온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두 번째로 전복 치패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비 상황과 시설 등을 점검하며,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양식장 방문이 끝난 후 이 군수는 의신면 초평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했다. 마을의 무더위쉼터로 사용되는 경로당의 실내 온도를 점검하고 냉방기, 정수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 경로당 이용 환경 등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밀히 점검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