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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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군민 안전과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 집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7일 사순문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8월 중 업무보고와 함께 개최하여 분야별 대응 상황과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상태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저수지·관정·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 ▲농·축·수산 농가 피해 예방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용수 공급시설도 수시로 점검하고, 축산농가에는 가축 음용수 확보와 축사 환기·냉방시설 관리 등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피해 상황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시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폭염·가뭄 피해 예방과 복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및 복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과 농축

장흥군, 웃음으로 만나는 클래식『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8월 20일(목) 19시 장흥문화예술회관 개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 선정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오는 8월 20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개그맨 출신인 김현철이 지휘하는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재미와 재치가 묻어나는 웃음이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에게‘정통클래식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접고 좀 더 친근하게 감상 할 수 있도록 연주회를 이끌어 간다고 호평 받고 있다. 비제의『카르멘서곡』, 브람스의『헝가리안 무곡』등 오케스트라의 밝고 활기찬 연주에 코믹한 지휘와 해설이 더해져 감동과 재미, 해설과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클래식 음악회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8. 5.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 대상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흥군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장흥군 2026 레슬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전지훈련 한창 “대한민국 레슬링의 미래, 장흥서 뜨거운 땀방울”

전국 레슬링 꿈나무 선수 및 지도자 등 300여 명 장흥 집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대한민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장흥군에서 뜨거운 열정과 땀방울을 쏟으며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2026 레슬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전지훈련’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의 레슬링 꿈나무 선수와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장흥군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력 강화 훈련과 전문 기술 연마,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흥군은 성공적인 전지훈련 운영을 위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식사·훈련 환경 등 분야별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방학 기간 중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장흥교육지원청, 학부모회연합회와 함께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실시

무더위 속 구슬땀으로 지켜낸 깨끗한 축제 현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교육지원청은 8월 1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학부모, 학생과 함께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 학부모회연합회 임원과 장흥 학부모자치지원단 회원을 비롯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와 학생 약 55명이 참여하여 탐진강 수변공원과 물축제 행사장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축제 기간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 수거하고, 행사장 인근 도로와 산책로 곳곳을 말끔하게 정비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부모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이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녀와 함께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며, 학부모회 조직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로도 평가된다. 이관형 교육지원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축제 현장을 깨끗이 가꿔주신 학부모님과 학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장흥소방서, 여름방학 맞아 지역아동(돌봄)센터 어린이 소방안전체험 운영

관내 13개소 330명 대상..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안전문화 확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장흥소방서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어린이 330명을 대상으로'여름방학 지역아동(돌봄)센터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흥군청 노인아동과와 협엽하여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위기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재 발생 시 119신고요령 및 대피방법 교육 ▲전자 소화기(TV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시뮬레이터 체험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화재 대피 체험 ▲소방차량 및 장비 견학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체험과 소화기·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