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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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식문화 매우 인상적” 프랑스 요리사들 ‘엄지 척’

3~6일 장성서 친환경 먹거리, 사찰음식 등 장성 미식문화 체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먹거리가 청년 농업인의 희망이 되고, 건강한 사찰음식이 되는 장성군 고유의 미식문화가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프랑스 요리사 10명이 장성에 머물며 친환경 농산물과 백양사 사찰음식 등을 체험했다. 요리사들은 장성산 먹거리의 품질과 맛, 음식문화에 큰 호평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맛과 테루아 연구소’가 주관하는 ‘프랑스 셰프 한국 미식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3일 백양사 천진암에 도착한 요리사들은 이튿날부터 축령산 편백숲에서 꽃차를 시음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점심 메뉴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차린 ‘시골 밥상’이었다. 오후에는 장성에서 재배 중인 친환경 농산물을 살펴보고, 남도 한정식을 먹으며 장성 음식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5일과 6일에는 백양사 사찰에서 머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식사 시간에는 정관스님과 함께 제철 식재료로 만든 사찰음식을 먹으며, 음식과 그 속에 담긴 철학에 대

‘평생학습도시’ 장성군, 평생학습센터 문 ‘활짝’

6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청년센터 아우름, 청소년수련관 신규 지정… 총 14곳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평생학습도시’ 장성군이 6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청년센터 아우름,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3곳을 평생학습센터로 새롭게 지정했다. 평생학습센터는 주민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평생학습 거점이다. 지난해, 장성군은 11개 읍면마다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마을 주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장성군은 총 14곳의 평생학습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센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있다. △지역 특성화 교육 △직업능력 및 역량개발 교육 △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 △노인·청년·청소년 맞춤교육 등 총 485곳에서 674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앞선 3월, 장성군은 ‘문(文)불여장성, 배움의 문(門)이 되는 도시’를 주제로 총 19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됐다. 평생학습센터는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린다’는 평생학습도시의 취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한 축이다. 장성군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배움의 사각지대가 없는 ‘15분 학습권’을 완성할

장성군, ‘군민과의 약속’ 정책으로 만든다

김한종 군수 주재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8개 분야 54건 논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었다. 김한종 장성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 실과소장 등이 참석해 공약 추진 가능성,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등을 심층 분석·논의했다. 민선9기 장성군의 군정비전은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이다. 공약은 △지역개발 △교육 △보건복지 △문화관광체육 △농림축산식품 △산업경제 △생활환경 △일반행정 8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날 총 92건의 공약 가운데 54건을 1차 검토안으로 확정했다. 주요 공약에는 ‘예산 1조원 시대’ 개막과 민생안정지원금 연차적 지급, 인구 10만 명 자족도시 달성,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평생학습관 건립, 황룡~임곡 광역도로 확포장, 임기 내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국립심뇌혈관센터 임상부속병원 건립 유치, 에이아이(AI)종자원 설치 등이 포함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설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추진 과정에선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