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의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의회는 30일 열린 제324회 보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안정, 재난·안전 대응 및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편성됐으며, 지난 7월 9일 보성군수로부터 제출되어 제324회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됐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총규모는 8,564억 2,341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273억 9,315만 원이 증액됐으며, 일반회계 7,575억 1,357만 원, 특별회계 989억 985만 원으로 편성됐다.
예결위는 심사에서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 투자 효과,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신규사업의 타당성과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 국·도비 보조사업의 재원 분담 적정성, 사업비 산출 근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지, 유사·중복 사업이나 과다 편성된 부분은 없는지, 사업 계획과 예산 규모가 적정하게 연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