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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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놀이로 마음을 잇다, 대·통·밥 프로그램

놀이를 통한 또래관계 개선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매체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대·통·밥(대화하자!소통하자!밥먹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놀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또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즐거운 놀이 속에서 또래 간 신뢰를 쌓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

담양군, 폭염 대응 현장 점검 나서

근로 현장과 무더위쉼터 찾아 폭염 안전 수칙 당부·운영 상태 점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3일 근로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종원 군수는 평화온누리센터와 진경환경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과 휴식 여건을 살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봉산경로당을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군수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가까운 경로당과 관공서 등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폭염 예방물품 배부와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등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원 군수는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한낮의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로자와 어

담양군,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홍보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기부문화 확산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은 여름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30일 관계 기관과 함께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담양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메타세쿼이아길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양보운전 실천, 과속 방지, 안전거리 확보 등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하며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담양을 응원하는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담양군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차량 이동과 장거리 운전이 늘어나는 만큼 평소보다 안전운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배려하는 운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소중한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담양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 …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 향한 힘찬 출항

공직자와 함께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 다져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은 3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와 상반기 베스트 공무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열어 군정 발전과 군민 만족 행정 구현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종원 군수는 “민선 9기 4년은 군수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실천과 열정이 모여 완성된다”며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담양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인공지능 대전환, 광주·전남 통합 등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서 있다”라며 “모든 부서가 하나의 팀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공직자들은 민선 9기 군정 구호인 '특별시의 중심축! 역동하는 담양'과 군정 목표인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함

담양군, 스포츠 분야 진로체험으로 청소년 미래 설계 지원

복싱 체험하며 스포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 높여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1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잡(JOB) 스케치 : 복싱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복싱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직 복싱 지도자의 교육을 통해 복싱 기본기와 훈련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스포츠 분야 국가자격증을 비롯해 선수, 지도자 등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자격 취득 과정과 현장 경험을 들으며 스포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복싱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진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담양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피서지·번화가 중심 관계기관 합동 단속·보호 캠페인 전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은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집중 점검·단속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과 청소년의 방문이 많은 죽녹원 주변 상가와 가마골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담양군과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참여했다. 점검반은 피서지 주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찾아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업주와 군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여름휴가철은 청소년들이 분위기에 휩쓸려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국립광주과학관, 청소년대상 1박2일 ‘인공지능 특화캠프’ 개최

인공지능 교육부터 천체관측, 슈퍼컴퓨터 견학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청소년의 미래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문화의집과 국립광주과학관이 연계한 1박2일 인공지능(AI)특화캠프가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이번 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이를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과 연계해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차 AI교육과 첨단 문화·과학 체험의 만남 캠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초 이론을 다지는 AI기초교육과 실습형등 영상제작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야간에는 천체관측 체험이 펼쳐져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야간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2일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창의적인 영상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영상 발표회가 열렸다. 이어 지역의 첨단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GIST 슈퍼컴퓨팅센터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해 AI 기술의 실제 활용 방안과 발전 가능성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담양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행복톡톡 LH’ 호응

선별검사·웃음치료·체험활동으로 주민 마음건강 돌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행복톡톡 LH’가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돕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톡톡 LH’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저소득 1~2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단지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우울선별검사와 자살행동척도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비롯해 웃음치료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지난 2월 시작해 12월까지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월 3회 운영한다. 군은 올해 2월부터 주민 26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7월 말까지 웃음치료와 체험활동 등 총 15회에 걸쳐 35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5월에는 주민 20명과 함께 딜라이트 미디어 전시 관람과 염색체험, 황룡강 꽃길 걷기 등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하반기에도 웃음치료와 스트레스 이완요법을 병행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후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