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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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무더위도 잊은 현장 행정… 주요사업장 꼼꼼히 점검

재해예방부터 생활문화·체육시설까지 군정 주요사업 집중 점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구례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주요사업장 1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 군수가 취임 후 첫 실시하는 현장점검으로 군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에는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관광특구 환경 개선,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등 관광자원화 사업, ▲워킹 촌스데이 in 구례, 로그인하우스 등 근로자 주거확충 사업, ▲봉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섬진강 보도교 설치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 ▲군민 생활문화․체육시설인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최근 개장한 구례스토어와 세포마켓을 찾아 입점 점포를 둘러보고 입점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장길선 군수는 "현장은 가장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곳"이라며 "주요사업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구례교육지원청, '구례의 맛과 멋'여름 캠프 성료... 손끝으로 체득한 인문학

꽃차·다식부터 독서인문서예, 제빵까지… 가정·학교·지역이 함께 만든 여름방학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한 달간 운영한 '2026. 구례의 맛과 멋 여름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구례 미래교육밸리 핵심 과제인 ‘구례 인문교육 강화’와 ‘K-푸드 생태계 조성’을 융합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텍스트 중심의 정적인 인문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들이 오감으로 체험하고 손끝으로 직접 만들며 실천적 생활 주도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 1~2월 구례영재교육원 내에 마련된 학습종합클리닉센터・독서인문학교 거점 공간을 기반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프로그램이 갖는 한계를 인지하고, 거점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이번 캠프를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설명이다. 캠프는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산동면 꽃다선 공방에서 진행된 ‘섬지뜰 꽃차와 다식’ 교실은 구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단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구성된 학습코칭단이 실제 수업에 힘을 보탠 것으로,

구례군,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나들이워터파크·섬진강수달생태공원 찾아 시설물 관리·안전수칙 점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구례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 가운데, 지난 8월 1일 장길선 구례군수는 나들이워터파크와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물놀이장 시설물 관리 상태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용객들에게는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례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관할 부서를 통해 보완하고,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례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

전화·현장 실태조사, 생계형 체납자 복지 지원 연계로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구례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하여 전화 상담을 통한 납부 독려와 방문 필요성이 있는 체납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와 함께 복지 부서 및 읍·면과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정보 안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함과 동시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세정 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 기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중간성과 공유 통해 제품 완성도 제고 및 연중 활용 가능한 가공 기반 마련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구례군은 지난 7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와 배를 연중 활용할 수 있는 가공용 농축액(반가공 원료) 제조기술 개발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가공센터 사용 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용역 수행사인 지리산이야기영농조합법인(대표 강종상)의 추진 상황 보고와 함께 블루베리 및 배 농축액 2종의 표준 제조 공정(안)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해당 농축액을 활용한 요거트, 배 에이드 등의 시음·시식 평가와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군은 용역 완료 후 가공센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농축액 제조 표준기술 전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들이 개별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저트, 음료 베이스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단계별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