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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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실무사 하계 연수 운영

긍정적 행동지원과 자기결정권 존중 교육으로 통합교육의 질 향상 기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4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곡성교육지원청 소속 특수교육실무사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실무사 하계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실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실무에 필요한 이해를 넓히고 심리·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통합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장애학생 지원 방법과 특수교육실무사의 역할, 긍정적 행동지원의 실제, 자기결정권 존중 등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압화공예(누름꽃)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수교육실무사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실무사의 현장 대응력과 지원 전문성이 높아지고,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정서적 회복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치숙 교육장은 “특수교육실무사는 교육현

곡성군 한우농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 한우농가(고달면 백곡리 박희애 농가)가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한우 사양관리 기술을 인정받았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의 우수 한우를 대상으로 도체 품질과 사양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한우 경진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우의 육질뿐만 아니라 생산성과 사양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행사로, 전국 한우농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 곡성군 한우농가는 사육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면서도 우수한 육질과 도체 품질을 인정받아 사육기간단축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사육기간 단축은 사료비 등 생산비 절감과 경영 효율 향상은 물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수상은 곡성군 한우농가의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과 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곡성 한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우수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성료

숲체험·감정표현 활동·도박문제 예방 교육으로 건강한 마음 성장 지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곡성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총 5회기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사전·사후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추진해 참여 아동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변화를 점검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은 상담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정신건강 사전 선별검사 ▲국립곡성치유의숲과 연계한 숲체험 프로그램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감정팔찌 만들기 ▲사후 선별검사 및 마무리 활동 ▲아동·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숲체험 프로그램은 자연 속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감정팔찌 만들기 활동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시그니처 축제 기획 본격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시그니처 축제 프로젝트 : 포텐 Planner’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옥과청소년문화의집 대표 축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청소년이 지역 문화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공포 테마 콘텐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운영 방식을 탐색하고,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의 특성을 반영한 시그니처 축제의 주제와 프로그램 방향을 논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축제 콘셉트와 운영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며 청소년 주도형 문화활동 기획 과정을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방탈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한 경험이 있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여기여기’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방탈출 프로그램 기획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청소년 공간 활용 및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축제 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각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