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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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쓰레기 불법투기·소각 예방 강화 나서

주민 홍보와 현장점검 강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홍보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최근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불법소각으로 인한 악취·미세먼지·산불 위험 등이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폐비닐, 농업 부산물, 생활폐기물 등을 태우는 행위는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고, 건조한 시기에는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쓰레기는 지정된 배출시간인 일몰 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배출해야 하며, 음식물쓰레기와 섞어 배출해서는 안 된다.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배출해야 한다. 영농폐기물은 마을 공동집하장이나 지정된 수거 장소에 분리해 배출하고, 농경지나 생활 주변에서 태워서는 안 된다. 강진군은 상습적으로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과 새벽 등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소각으로 119 신고와 출동이 확인되는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강진군문화관광재단–호남신학대, 음악인재 양성 맞손

전남음악창작소 시설·대학 전문역량 연계··· 교육·공연사업 추진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호남신학대학교가 지역 음악인재를 양성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음악교육, 공연, 현장실습, 문화예술 사업 발굴, RISE 사업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호남신학대학교의 음악교육 역량과 전남음악창작소가 갖춘 녹음실, 공연장, 교육공간 등 전문 시설을 연계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 및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RISE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공동기획·대응 ▲음악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강진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연·쇼케이스 추진 ▲전남음악창작소 시설 및 전문장비 공동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기획 및 홍보 등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전남음악창작소의 녹음·공연·교육 시설과 지역축제 및 문화관광 자원을 제공하고, 호남신학대학교는 교수진과 학생 등 전문인력을 바

강진원 강진군수 “한우농가 소득해법, 답은 현장에”

가업 2세 운영 한우농가 방문··· 자가배합사료 급여 현장 살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9일 한우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 한우산업의 경영 여건을 살피고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가업을 이어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2세 농가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한우가격 변화가 실제 농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사료비 등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가가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노력과 경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진원 군수는 이날 축사 안까지 직접 들어가 한우의 사육 상태와 사료 급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농가에서 사용하는 자가배합사료를 직접 확인하고 한우에게 사료를 급여하며 반응을 살피는 등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가의 사육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강 군수는 농가 관계자로부터 자가배합사료를 사용하게 된 배경과 사료 제조·급여 방법, 한우의 성장 단계에 따른 사양관리 방법 등을 직접 듣고, 자가배합사료 활용 과정에서 느끼는 장점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사료비가 한우 사육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농가가 사육 여건에 맞춰 사료를 직접 배합·활용하며 생산비를 줄이려는 노력에 주목했다.

강진군도서관 수채화 아카데미, 공모전서 9명 전원 수상

대상 1명·특선 1명·입선 7명··· 배움이 작품으로, 작품이 성과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도서관이 운영하는 ‘수채화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제26회 대한민국 여성구상전에 참가해 9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에는 수채화 아카데미 수강생 9명이 작품을 출품해 대상 1명, 특선 1명, 입선 7명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어반스케치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수채화 아카데미’는 수채화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김중호 화백의 지도 아래 기본 기법부터 사물 표현, 작품 완성까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수강생들이 도서관에서 꾸준히 배우고 연습한 결과가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여심 도서관장은 “꾸준히 배우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수강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채화 아카데미는 2월부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