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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된 최적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16개 이전기관 성공 정착 입증…대한민국 혁신도시 성공모델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뜨겁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의 지리적 이동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하는 국가 전략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어디로 이전하느냐”를 넘어 이전기관이 얼마나 빠르게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산업과 연구개발, 교육, 정주 여건 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평가받으며 ‘잘 준비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가 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지와 나주 이전의 당위성, 기대효과 등을 살펴본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새로운 혁신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아니다.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가장 준비된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전국 혁신도시 중 최다 기관 이전

나주문화재단-프랑스 비디오폼 맞손…국제 문화예술 교류 본격화

‘나주 탐험기 프로젝트’ 인연 결실, 한불 문화예술 협력 체계 강화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지털 예술기관인 비디오폼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와 공동 창작을 확대하며 나주를 국제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4일 재단 대표이사실에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 위치한 디지털 예술기관 비디오폼(대표 가브리엘 수셰르)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비디오폼은 1984년 설립된 현대미술·디지털·미디어아트 분야의 국제 예술기관으로 매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서 국제 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을 개최하며 실험적인 동시대 예술과 국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나주문화재단이 지난 3월 ‘국제 하이브리드·디지털 예술 페스티벌 비디오폼 2026’에 공식 초청돼 프랑스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비롯해 공동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한불 예술인 창작 교류 및 레지던시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

나주문화재단, 건축가와 함께 옛 화남산업 문화공간 활용 모색

시민, 예술가, 건축가 함께 활용 방향 논의로 지역 문화생태계 확장 기대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산업의 기억을 품은 옛 화남산업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거점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 도시 안에 있는 도시 바깥-두 젊은 건축가의 견해’를 열고 옛 화남산업 일원의 미래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전대화는 옛 화남산업이 지닌 산업 유산의 가치와 장소성을 건축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예술가, 건축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이삭 건축가와 박현태 건축가가 강연자로 나서 공간이 가진 잠재력과 활용 가능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했다. 이번 논의는 시민, 전문가, 예술가가 함께 옛 화남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이삭 건축가는 ‘나주의 돛, 새로운 정면’을 주제로 기존 건축물의 내·외부 경계를 유연하게 활용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나주의 계절이 웨딩화보가 된다…예비부부 3쌍 모집

계절별 관광명소 배경 촬영, 전문 사진작가 화보·숏폼 제작 지원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나주의 아름다운 계절이 예비부부의 특별한 순간과 만나 한 편의 웨딩화보로 탄생한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품은 관광지를 배경으로 감성적인 웨딩스냅을 촬영할 예비부부 3쌍을 모집해 관광지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여름(8~9월), 가을(11월), 겨울(12월) 계절별로 예비부부 1쌍씩 총 3쌍을 선정해 나주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야외 웨딩스냅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나주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관광지의 계절별 매력을 감성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촬영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이는 나주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싱그러운 여름 풍경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차분한 겨울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편의 화보 같은 웨딩스냅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여 커플은 원하는 촬영 콘셉트와 분위기를 직접 제안할 수 있으며 전문 사진작가와 사전 협의를 거쳐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담은 맞춤형 웨딩화보를 완성하게 된다

나주시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치매 환자 안전관리 강화

안전관리 대상자 50명 대상 ‘폭염 대비 가정방문’ 실시 등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치매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한 폭염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스스로 더위를 피하기 어려워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보호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환자와 홀몸 치매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 및 가정방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수분 섭취, 냉방기기 사용 여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보호자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특히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참여자와 여름철 안전관리 대상자 5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방문을 통해 폭염 예방 및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대상자의 안부 확인과 정서 상담을 진행했으며 쿨토시, 쿨타올, 포도당 캔디로 구성된 폭염 대비 안전관리 용품 50세트를 전달했다

나주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현장 밀착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여름철 영농환경 조성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농작업을 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2인 1조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논·밭 등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쿨스카프와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 농업

나주시, 환경기초시설 근로자 안전 최우선…폭염 대응체계 강화

작업시간 탄력 운영, 보냉장구 지급 등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 총력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환경기초시설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역 내 하·폐수처리장과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근로자 작업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질식 재해와 온열질환을 동시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설비 가동과 보호구 착용, 폭염 5대 안전수칙 준수, 폭염특보 발령 시 단계별 작업 중지 기준 등이다. 시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 여건에 맞춰 옥외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개인 보냉장구를 지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2026 나주영산강축제’ 맛 책임질 먹거리부스·푸드트럭 공개 모집

오는 8월 14일까지 방문 접수 통해 총 39개소 운영자 공개 선발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올가을 영산강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주인공을 찾는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먹거리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자를 공개 모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맛있는 먹거리를 통해 올가을 나주영산강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9개소로 먹거리부스 19개소(한식 13개소, 분식 6개소)와 푸드트럭 20대를 선발한다. 먹거리부스 가운데 한식 부스 2개소는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하며 지난해보다 운영 규모를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4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나주시지부(나주시 왕건길 49, 3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서식은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먹거리부스는 나주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 영업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