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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여름방학 맞아 청년 대상 '자원봉사 체험학교' 운영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운영…이론교육과 현장체험 병행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40세 이하 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청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참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39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대한적십자봉사관 목포지부,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 목포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교육과 체험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 교육은 자원봉사 기초 이론과 기관별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폐현수막 재활용 ▲심폐소생술(CPR) 교육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체험 등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목포시는 참가자들의 봉사활동 실적을 등록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체험학교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지역

목포시, 극한 폭염에 시민피해 예방 총력

취약계층 보호부터 폭염 저감시설 운영까지 빈틈없는 대응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현재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경보 수준의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휴대용 선풍기 ▲쿨토시 ▲식염포도당캔디 ▲생수 등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방문·전화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통장과 동 자생조직을 중심으로 폭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도 운영 중이다. 시는 ▲무더위쉼터 223개소 ▲그늘막 136개소 ▲쿨링포그 2개소 ▲양심양산 대여소 25개소를 운영하고, 살수차를 활용한 도로 물뿌리기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열대야주의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목포시, 지방시대 대전환 이끌 공직자 혁신 리더십 특강 개최

강위원 前 전남 경제부지사 초청…목포 미래 전략과 공직자 역할 제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시대 대전환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지방시대 대전환, 목포의 미래를 이끄는 공직자 혁신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 전 부지사는 지방분권 시대에 대응한 목포의 미래 전략과 서남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변화와 혁신, 책임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목포가 보유한 해양·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과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방시대에는 공직자의 역할과 역량이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공직자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와 시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현장 징수활동 본격 추진

현장 실태조사부터 복지 연계까지…조세정의와 따뜻한 행정 실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체납관리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고,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 정책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되는 현장 중심 체납관리 조직으로,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해 납부 능력에 맞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납자 현장 실태조사 ▲납부 상담 및 체납 안내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징수활동 등을 추진해 지방세입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의 삶을 함께 살피는

목포교육지원청,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연계 『2026학년도 에듀테크 튜터링』 첫 만남 행사 개최

예비교사와 중학생이 함께 만드는 온라인 학습성장 프로젝트 본격 시작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교육지원청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은 7월 27일 목포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에듀테크 튜터링' 첫 만남 행사를 개최하고, 약 4개월간 이어질 온라인 맞춤형 학습지원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교육지원청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중학생의 기초·기본 학력 향상과 예비교원의 교육역량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행사에는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강구섭 학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튜터, 목포 관내 중학생 튜티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화학교육과, 지리교육과 등 다양한 전공의 예비교원 36명이 튜터로 참여하며, 목포 관내 중학교 학생 36명이 튜티로 참여해 1:1 맞춤형 학습지원을 받게 된다. 튜터링은 하계방학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총 60시간 운영되며, 주 3~4회 이내에서 학생들의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Zoom, Google Meet, Skype, 네이버밴드 라이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목포시, 주민·예술인 상생협력 프로젝트 공모…8월 20일까지 모집

주민·예술인 협업 문화예술 프로젝트 총 1억 3,200만 원 지원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 주민·예술인 상생협력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운영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회복, 지역문화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민 2명 이상이 참여하는 목포시 거주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3,200만 원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문화 향유 프로그램 운영 ▲주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보리마당 마을축제 연계 특화 프로그램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 및 마을 브랜딩 ▲지역 스토리 콘텐츠 제작 등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 방향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김우진 서거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8월 4일 목포문학관서 개최

한국 근대극 선구자 김우진의 삶과 문학세계 재조명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 김우진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 ‘김우진과 그의 시대-김우진의 삶과 꿈 그리고 100년’​을 오는 8월 4일 목포문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우진연구회가 주관하며, 김우진의 문학적 성과와 시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작품세계를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계자는 물론 문학과 연극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김우진의 대표 희곡 ‘난파’​를 중심으로 한 학술발표와 현대어 낭독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연구서 ‘김우진 삶과 꿈 그리고 100년’ 출판기념회와 김우진 학술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목포문학관이 소장한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4편은 최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희곡 분야 최초의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는 한국 근대 희곡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목포시는 국립한국문학관의 ‘2026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오는 8월 29일 목포문학관에서 문

목포시-NH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광주지검 목포지청서 출근길 직장인 대상 합동 캠페인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에서 NH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지부장 방현용)와 함께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시간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목포시와 NH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관계자들은 출근길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기부 혜택을 안내했다. 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소개하고, 최근 답례품으로 추가된 전복과 새우 등 목포 대표 특산품을 함께 홍보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NH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는 ‘우리쌀+햇양파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