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로타리클럽 제27대 회장 위·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5지역 옥과로타리클럽은 26일 옥과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제27대 회장 위·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로타리 회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옥과로타리클럽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취임한 장진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옥과로타리클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로타리클럽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장 회장은 “그동안 클럽을 이끌어 온 김진호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하지만 회원 여러분과 지역사회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과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