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팀을 넘어 완도 원팀으로”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행정은 연습 아닌 경험… 국회·정부·지자체 잇는 4박자 예산 협력으로 완도 도약 이끌 진짜 일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올랐다. 우 후보는 5.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주당 원팀을 넘어 완도‘원팀’의 결속력과 압도적인 지지세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요 인사와 지역 내외빈, 언론인, 지지자들 2,000 여명이 대거 참석해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이철, 신의준, 허궁회 후보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우홍섭 후보의 승리를 위해 손을 맞잡은 ‘원팀 합동 인사’와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 공천확정자,  12개 읍·면 협의회장들의 6·3 지방선거 하나된 선택 원팀 포퍼먼스 였다.
 
이는 단순한 후보 단일화를 넘어 완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지 선언, 축사, 필승 퍼포먼스 및 공약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바쁜 행사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황인철특보의 대신 인사말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된 우홍섭 후보의 당선을 위해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역벤처업체 박수미 대표, 지영택 대표, 소상공인 대표 최선미 씨 등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양영일 조선대학교 총장은 “제자가 군수 후보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 중 하나”라며 “우 후보는 지혜와 실력은 물론 따뜻한 마음과 성실함까지 갖춘, 목민관으로서의 모든 덕목을 완벽히 구비한 인재”라고 극찬했다.

 

이어 정남선 완도군 노인회장은 “우 후보는 병상에 계신 어머니를 37년간 직접 모셔온 ‘효의 산증인’이다. 이런 지극한 효심을 가진 후보라면 군민을 부모처럼 섬기며 ‘효자 완도, 부자 완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홍섭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사무실 개소가 아니라 완도의 새로운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우 후보는 “행정은 연습이 아니라 경험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국회, 중앙정부, 전남·광주 특별시, 완도군이 발을 맞추는 ‘4박자 원팀’ 체제를 구축해 완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항상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완도의 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반드시 군민께 성과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경선에 참여했던 공동선대위원장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민심잡기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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