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의 어린이유괴 실험방송, 홍보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 등록 2014.09.28 1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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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로 가끔 사건화가 된 후 어린이유괴 납치사건의 심각성이 제기되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각 일선 초등학교에서 이런 유용한 실험자료 홍보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수시 상영하여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정확한 수치( ? ) 통계 가 있겠지만 이러한 사건들이 빈번하게 실제 언론에 보도된 사례가 있어왔고, 영화 로 제작돼 화제가 된 납치 장기매매 , 장기적출 등 상상하기조차 파렴치범 ,사회적 악질 범죄행위가 실제 있었다는 영화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 SNS상에 지금도 영상으로 존재 하고 있다.
불행은 언제 어느때 우리들 곁에서 위험성 경고 없이 찾아올 수도 있다. 철저한 교육과 아이들 주변의 위험군 들이 발 붙힐수 없도록 교육청, 교육기관 초등학교 관내 홍보 자료 영상 활용으로 참고 하기 바랍니다.
[미디어곡성25] 편집장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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