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오늘 사회적 플랫폼 전문 인풀루언서 기업 주)커넥트 스페이스(대표 하시우, 대표 남성화)가 새로운 트랜드 혁신을 도모하는 와인 연합회(대표 김석진)와 손을 잡았다.

주)커넥트 스페이스는 전국의 많은 기업&협회들의 아이템과 라이센스 과정들을 콜라보하여 일을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는 착한기업이다.

와인 연합회는 2022년 1월부터 새로운 마케팅을 활용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은 있으나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소물리에 과정 등 고퀄리티 아이템을 누구나 쉽게 강사 코스 등을 적용하여 고용 창출과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모든 사업 부분을 적극적인 협의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힘들어하는 취약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희망을 전달하는 약방의 감초 역활을 할꺼라고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