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과역119안전센터(센터장 이형우)은  7월 26일 “폭염대비 환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대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한다.” 폭염으로 인하여 열사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떄문에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일반적으로 폭염에 오래 노출되면 열사병이 발생하는데 조치사항은 환자를 일단 그늘진곳으로 옮긴후에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 차가운물체를 껴놓고 부채질을 실시하여 온도를 낮춰야한다. 사전에 방지하기위해서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물을 자주마셔야한다.

과역119안전센터(센터장 이형우)은 “열사병이 발생하면 조치하는 방법을 일반시민들도 숙지 하고있어야 환자를 살릴수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야외에서 작업자분들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폭염이 심할경우에는 무리하게 작업하면 안된다고하며 환자가 발생시 119에신고후 구급대가 오기전에 환자를 최대한 응급조치를 실시하면 환자를 더 살릴수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