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아버지 이나라에 세금 내고 살고 싶지 않다

  • 등록 2014.04.30 14:50:21
크게보기

실종자 가족 아버지가 이나라에서 세금 내고 살고 싶지 않다. 재난 대책 ,안전 불감증 나라에서 이제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수백명의 아까운 아이들을 빼앗아간 바다와 검게 물든 어른들의 무책임과 원망을 " 희망이 없는 나라에 미련이 없음을 말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유)전남투데이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 광고구독후원계좌 : 농협 351-1207-6029-83 |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401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