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차비를 천원으로 내려서 고흥군만 살리려는건가요면단위에 장사하는사람들은뭔가요?재래시장을 살리자는 말들을 하지 말던지요.
차비천원에다들버스타고 고흥으로 나가닌까시장도 많이 죽어가더군요. 버스에서도 앉을자리없어 매번 서서 가야하고 누굴 위한건지?고속버스처럼 운행을 하시던지요
모르겠네요. 또한 명절이면 선거 땜에 나와 뽑아달라는건지 알수는없지만 명암 돌리면서 인사 하시는분들 고생스럽지만
평상시 사람들 만나면서잘 하셔야지 무슨날만되면 그러시는거 보기않좋네요. 몇년째 보네요(3~4년) 시장에 화장실이 고장 났는데 문을잠그면 어디로 가란 말인지?ㅜㅜ 고흥군만 시장 있는거 아니네요.
나라도 ,도화, 과역,동강 고흥까지, 5일장 인데 고흥을 제외한 다른 시장들도 귀 기울려 보구 개선 해주세요.
도화장엔 교회에서 새벽같이 추운데 나오셔서 차한잔 마시면서 하라고 시장 상인들뿐만아니라 손님들까지도
주시는데 너므 감사 하더라구요 그반면에추운데서 장사한는데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어디소속 직원들인지 사진 찍으면서웃고 떠들고 그러는게 의무적으로 하는거겠지만 결코 좋게 보이지는 않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