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2018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전개

  • 등록 2018.02.05 15: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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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경찰청(청장 강성복)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강, 절도 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위해 2.5(월)부터 2.18(일)까지 14일간 동안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다.

 

  이번 설 연휴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2.9~2.25)과 겹치는 만큼 여느때보다 안정적 치안확보가 중요한 시기로, 1단계(2.5~2.11)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금융기관·편의점·금은방 등 보안이 취약한 지역을 선정 후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시설 보강을 요구하고,

2단계(2.12~2.18)는 범죄취약요인이 확인된 지역을 위주로 순찰선 등을 설정하여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중 가정폭력 신고가 증가 할 것을 예상해 신고 접수 시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사후 관리로 재발 방지에 주력하고,

예년보다 짧은 연휴기간으로 인해 귀성·귀경 교통 정체가 예상되어, 주요 교차로 등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윤진성 고흥 지사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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