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 마스크 지원

  • 등록 2020.04.02 0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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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구정준 기자】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현복)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 6,353명에게 1인당 아동용 마스크(KF94) 3매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 중 2매는 시설 등·하원 및 외출 시 사용할 수 있도록 4월 2일부터 시설을 통해 수령하고, 1매는 시설에 비치하여 비상시 사용하게 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휴원이 무기한 연장됨에 따라 마스크 수급 상황이 원활하지 않고 가정과 시설에서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실정을 고려해 지원하게 됐다.

본부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 중이던 3월 초 어린이집 이용 아동 가정에 1인당 2매를, 가정양육 아동(만2~5세) 가정에 1인당 6매를 선제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마스크 수령에 관한 문의는 아동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현복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며, “시설과 가정에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여 영유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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