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완도군에 전해진 희망의 선물

  • 등록 2019.09.05 1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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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1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 기탁


 

[전남투데이 김오례기자]지난 3,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에서는 LG생활건강 등으로부터 후원받은 샴푸, 세제 등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완도군에 기탁했다.

완도군은 후원 물품을 12개 읍·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노인 요양시설 등 관내 복지시설과 기초수급자 가정 등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후원 물품을 지원해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후원자의 고마운 정을 담아 물품이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구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희망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복지 후원 기관으로 장학사업, 문화체험 및 현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완도군과는 20183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김오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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