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더욱 즐겁게 즐기는 꿀팁 공개!

  • 등록 2019.08.22 0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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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즐기기 전에 알아야 할 세 가지 포인트!

【전남투데이 구정준 기자】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주최 : 순천시, 주관 : 순천시·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가 오는 8월22일 개막을 앞두고, 개막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세 가지 포인트를 공개했다.

 

▶ 한국 대표 생태도시 순천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의 동물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사진제공=순천시청>

 

대한민국 생태 수도 순천에서 열리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동물영화제이다. 2013년 1회 당시 국내 유일한 동물영화제였던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올해 7회까지 이어지면서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생명의 가치를 다룬 영화들을 발굴하고,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순천시는 물론, 우리나라 대표하는 뜻깊은 영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 동물부터 자연과 생태까지 확장된 주제, 더욱 다채로워진 영화


개막작 브리튼 카유에트<사진제공=순천시청>

 

영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어 온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함께’의 대상을 동물에서 생태와 자연으로 넓혔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반려동물은 물론, 지구라는 삶의 터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짚어보고 공존의 가치를 전하는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 <푸른 심장>을 비롯한 22개국 71편의 작품은 상업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주제와 장르로 구성되어 재미를 더한다.

 

▶ 눈과 귀가 즐거운 부대행사! 가족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축제


동물 타로 체험<사진제공=순천시청>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즐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마지막 포인트는 공연, 전시, 체험을 넘나드는 다양한 볼거리와 부대행사이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야외상영은 한여름 영화 축제의 백미가 될 예정. 김수정 감독의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The Little Dinosaur Dooly>를 비롯, 남아공 초원의 흰 사자 찰리와 소녀의 우정을 그린 <화이트 라이언 찰리>, 전 세계 2억 달러 흥행작 <베일리 어게인>이 순천만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상영된다.

 

이외에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자연과의 교감을 다룬 생태 사진전 ‘잇다’와 멸종위기 동물인형 전시회인 ‘숲속의 공존’을 만나볼 수 있다.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문화의 거리에 조성되는 영화제의 거리에서는 플리마켓, 보이는 라디오, 인생 사진 3컷, 동물 타로 체험, 반려동물등록제 홍보, 야생동물 보호 홍보 및 유기견 분양 추진, 반려동물 동반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8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5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만국가정원, CGV순천,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등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061-749-44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멸종위기 동물인형 전시회<사진제공=순천시청>

구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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