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 강화연수 실시”

  • 등록 2019.05.24 1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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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움은 즐겁게 -



(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14일 부터 초등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19.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교육부가 2019년 4월 1일 제시한 기초학력 내실화 방안에 따르면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상당 수 학생이 읽기학습 부진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수학에 흥미를 잃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초기 단계 학습부진 학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에 영암교육지원청은 모든 아이의 평등한 출발과 학습 결손 누적 예방을 위하여 초등학생 저학년 단계부터 책임 지도를 위해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게 되었다. 

 

직무연수는 학교 교사의 요구를 반영하여 오는 5월 28일까지 원격연수 15시간, 집합연수 15시간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초 문해력 연수는 읽기 유창성 진단과 기초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방법과 글의 의미를 정확하고 빠르게 읽는 학습방법에 알아보기, 기초 수해력 연수는 학생의 학습 속도에 맞춘 놀이․실생활 중심의 기본에 충실하고 선행학습 없이도 배움이 즐거운 수학교육 구현을 위한 학습방법 연수로 참여․실습 형태로 진행한다.

 


영암교육지원청 나임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갖는 학생의 학습 및 생활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에 알맞은 맞춤형 지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당부하였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학습인턴강사 지원, 늘품이 보정자료를 보급하여 기초학력 향상에 적극 지원하려 한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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