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원연수“

  • 등록 2019.05.07 0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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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김연자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5월 2일(목), 시청각실에서 유·초·중·고 관리자,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원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장애인식 개선교육 및 인권교육을 통해 교원의 장애학생 인권보호책무성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긍정적인 통합교육 기반을 확보하며, 장애학생을 위한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리 성장 속도는 시속 10Km’의 작가이며, 현직 교사인 소성현 선생님을 초청해 ‘장애학생 이해 및 장애 인권교육’, ‘사례중심의 장애 인권교육’, ‘더불어사는 세상을 위한 교원의 역할’ 주제로 다양한 영상을 연수에 활용하여 이해의 폭을 넓혔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선생님께서는 “감동적인 영상과 함께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가 인상적이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나임 교육장은“장애학생 인권교육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교사들의 특수교육학생에 대한 현장 지원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및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다.

 

김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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