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데 대해 “이번 결과는 담양을 바꾸라는 군민의 분명한 명령”이라며 강한 각오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기득권이 아닌 실력, 말이 아닌 실행을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선 진출은 끝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진짜 담양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치른 이재종 후보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힌 박 예비후보는 “지금은 담양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로 이재종 후보의 ‘더 넓은 시야로 더 큰 예산을 끌어오겠다’던 정책과 공약을 계승해 함께 동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이제 선택은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며 “누가 담양을 바꿀 수 있는 후보인지, 누가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되어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후보인지 군민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 박종원은 검증된 추진력과 준비된 정책으로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결선 승리를 넘어 본선까지 압도적으로 승리해 담양의 정치를 완전히 바꾸어 담양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은 현실적 정책과 결과가 필요하다”며 “예산을 끌어오고, 사업을 성사시켜 군민 삶을 바꾸는 ‘실행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군민의 선택을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운 사명감으로 받들겠다”며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농업분야 AI스마트팜 도입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한 광주 동일생활권 회복을 위해서는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통합인센티브와 공모사업, 이재명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장과의 협조를 통한 국‧특별시비 확보로 담양예산 1조 원을 향한 중단 없는 노력만이 ‘지역경제의 판’을 바꿀 수 있다”는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 민생 문제 해결과 서민 경제 회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