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조국을 위해 혼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숨결과 정신이 깃든 곳, 국립서울현충원에 가면 목련, 개나리, 수양벚꽃 향기가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우리 주변 쉽게 볼 수 있는 벚꽃은 왕벚꽃이 있지만 특이하게도 이곳 현충원에는 흐드러지게 늘어져 있는 가지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수양벚꽃이 동산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출처 : 환경부
(유)전남투데이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 광고구독후원계좌 : 농협 351-1207-6029-83 |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401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