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의대 없는 지역 정원 100명 배정 환영

  • 등록 2026.02.11 15:47:50
크게보기

“전남 국립의대 설립, 결정적 전기 맞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국회의원은 정부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의대 정원 100명을 배정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논의가 중요한 전기를 맞았다”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의료 공공성 강화와 지역 균형을 중시하는 국정 기조 속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역 갈등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온 전남 지역사회의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양성 및 지원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의 신설 의대를 통해 각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현재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국립의대 설립은 30년 넘게 지역사회에서 제기돼 온 주요 현안이다. 김 의원은 “전남도민의 숙원인만큼, 정부가 발표한 의대 없는 지역이 전남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평훈 기자 pyhun2002@hanmail.net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 신문방송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105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